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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챔스] '스코어 첫 300전' kt, 진에어 꺾고 5연승 행진(종합)

김기자2017-02-08 21:55


kt 롤스터가 진에어 그린윙스를 꺾고 전승 행진을 이어갔다. 

kt는 8일 오후 상암 OGN e스타디움에서 열린 리그오브레전드 챔피언스(롤챔스) 스프링 스플릿 1라운드 12회차 진에어 그린윙스와의 경기서 2대0으로 승리를 거뒀다. 시즌 개막 이후 5연승을 달린 kt는 SK텔레콤 T1(4승)을 제치고 다시 한 번 1위 자리를 탈환했다. 
 

▶ 자이라의 궁극기 한 번에 대승 거둔 kt(1세트)
바텀에서 순간이동으로 넘어온 '스멥' 송경호의 쉔이 '눈꽃'의 미스포츈을 잡아낸 kt는 '엄티' 엄성현의 엘리스에게 킬을 내줬지만 탑 지역에서 '스코어' 고동빈의 카직스가 갱킹으로 킬을 기록했고, 바텀에서도 이득을 챙겼다. 

이에 진에어는 탑 지역 갱킹을 감행해 킬을 기록했고, 미드에서는 '쿠잔' 이성혁의 코르키가 정글에서 고동빈의 카직스를 정리했다. 

팽팽하게 이어가던 승부는 경기 32분 탑 지역 정글 전투에서 갈렸다. '마타' 조세형의 자이라가 '올가미 덩굴' 궁극기를 정확하게 작렬시킨 뒤 '데프트' 김혁규의 케이틀린의 기술이 이어지며 상대 3명을 정리했고, '폰'의 신드라와 카직스가 퇴각하던 2명을 잡아낸 것. 

승기를 잡은 kt는 진에어의 미드 3차 포탑을 파괴했다. 슈퍼 미니언이 나온 사이 장로 드래곤을 처치한 kt는 바론을 정리한 뒤 상대 본진으로 밀고 들어가 남은 건물을 초토화시키고 승리를 따냈다. 
 

▶ '스코어' 고동빈, 롤챔스 첫 300전 달성(2세트)
미드에서 킬을 나눠가진 kt는 경기 12분 바텀 라인 전투에서 대승을 거뒀고 포탑 파괴까지 성공했다. 진에어에게 두 개의 화염 드래곤을 내준 kt는 경기 17분 미드 전투에서 '스멥' 송경호의 제이스를 앞세워 승리했고 2차 포탑까지 파괴했다. 탑과 바텀 지역에서 진에어를 압도한 kt는 경기 25분 탑 2차 타워를 두고 벌어진 한타 싸움서 대패했지만, 바텀에서 이동한 '스멥'의 제이스가 코르키와의 1대1 상황서 승리했다. 

kt는 경기 28분 진에어의 미드 3차 타워를 파괴했지만 상대 역습에 5명이 모두 잡히는 피해를 입었고 진에어에게 세 번째 화염 드래곤을 허용했다. 그렇지만 경기 34분 미드 대치 상황서 '폰'의 오리아나가 '테디'의 진을 잡아내며 승기를 가져왔다. 진에어의 탑 지역 포탑과 억제기를 파괴한 kt는 바텀 지역으로 밀고 들어가 남은 건물을 초토화시켰다. 

결국 kt는 진에어의 본진에 난입한 뒤 수비 병력을 제압했고, 남은 쌍둥이 타워와 넥서스를 파괴하며 경기를 매듭지었다. 

상암 | 김용우 기자 kenzi@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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