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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챔스] '크라운' 이민호 "이성진, 든든한 탑 라이너"

박상진2017-02-07 22:30


'크라운' 이민호가 팀 동료인 '큐베' 이성진에 대해 '든든하다'고 밝혔다.

7일 넥슨 아레나에서 진행된 2017 리그 오브 레전드(LoL) 챔피언스 코리아(LCK, 이하 롤챔스) 스프링 11회차 2경기에서 삼성 갤럭시가 콩두 몬스터를 상대로 세트 스코어 2대 0으로 승리했다.

이날 경기가 끝난 후 진행된 인터뷰에서 '크라운' 이민호는 "이렇게 깔끔하게 이겨서 굉장히 기분이 좋다"며 소감을 밝혔다. '레이스' 권지민의 레오나에 대해 "(권)지민이가 레오나 같은 픽을 좋아한다. 그래서 나도 개인 의견을 존중해 괜찮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2세트 라이즈 SKT 스킨에 대해 "원래 이쁜 스킨을 쓰는데, 그 스킨이 예뻐서 썼다. 롤드컵은 아직 멀리 남아서 큰 관계가 없다"고 말했다. 1세트 경기에 대해 이민호는 "정글링 하면서 미리 준비를 하고 찔러서 초반 상황을 만들 수 있었다"고 말했다. 

오리아나로 활발한 로밍을 보인 것에 대해 "(박)재혁이가 어시스트를 주지 않았지만 괜찮았다. 상황이 좋아 로밍을 많이 했다"고 밝힌 이민호는 동료인 이성진에 대해 "굉장히 어려운 질문이다. 든든한 탑 라이너다"고 평가했다.

마지막으로 이민호는 "4승 1패인데, 남은 경기도 기분 좋게 2대 0으로 이길 수 있도록 응원 부탁드린다"고 말하며 인터뷰를 마쳤다.

서초 | 박상진 기자 Vallen@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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