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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시' 차이 이 펑, 프나틱 떠났다

김기자2017-02-07 10:28


프나틱을 지켜왔던 '무시' 차이 이 펑이 팀을 떠났다. 

프나틱은 6일(한국시각)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미드 라이너 '무시' 차이의 결별 소식을 발표했다. 

프나틱은 홈페이지를 통해 "디 인터내셔널 6(이하 TI6) 이후 선수 선발에 어려움을 겪었고 그 결과 대회에서 안 좋은 성적으로 이어졌다"며 "우리는 팀이 좋은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해결책을 찾았지만 현재 팀을 만든 그를 막다른 골목으로 밀어낸 것에 대해선 매우 유감이다"고 말했다. 

지난 2011년 오렌지 e스포츠에서 선수 생활을 시작한 '무시'는 중국 팀인 팀 DK를 거쳐 지난 2014년부터 팀 말레이시아를 만들었다. 이홈으로 갔다가 다시 돌아온 그는 지난 2015년 6월부터 프나틱 멤버로 활동했다. 

지난 TI6 서 4강에 올랐던 프나틱은 보스턴 메이저와 더 서밋 시즌 6 동남아시아 예선서 탈락했다. 이후 ROG 마스터즈, ESL ONE 겐팅서 8강을 기록한 프나틱은 최근 벌어진 스타래더-아이리그 동남아시아 예선에 참가했지만 1승 1무 5패를 기록, 8개 팀 중에 7위에 그치는 수모를 당했다. 

최근 '인유어드림' 무하메드 리츠키를 떠나보낸 프나틱은 오프레이너인 '오하이오'와 '페비' 김용민 만이 남게 됐다. 프나틱은 키예프 메이저를 앞두고 '오하이오'와 '페비'를 중심으로 리빌딩을 진행할 것으로 보인다. 

*사진출처=프나틱 공식 홈페이지. 

김용우 기자 kenzi@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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