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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23만 6천'…'페이커'의 트위치 개인방송, 시작부터 '폭발적'

김기자2017-02-07 00:30



기대를 모았던 SK텔레콤 T1 '페이커' 이상혁의 트위치TV 개인방송이 폭발적인 관심 속에 시작됐다. 

이상혁은 7일 오후 11시 40분쯤부터 개인방송을 시작했다. 원래 SK텔레콤 T1이 예고한 시각은 11시 30분이지만 조금 늦게 방송을 켰다. 

이상혁의 개인방송은 시작부터 화제였다. '페이커'를 제외한 나머지 선수들은 일주일 전부터 트위치TV에서 개인방송을 시작했지만 '페이커'는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기 때문. 

이상혁이 트위치TV에서 개인방송을 시작한다는 이야기에 방송 시작 4시간 전부터 팬들이 방송 채널로 몰려와 이야기를 나눴으며 접속자 수는 23만 6천 명에 달했다. 인기 스트리머가 평균 4~5만 명의 접속자를 보인다는 것을 고려했을 때 이상혁의 개인방송 시청자 수는 5배 이상을 기록했다. 

이상혁의 개인방송에는 콩두 컴퍼니가 일조했다. 트위치TV와의 계약 성사를 이끌어낸 콩두 컴퍼니는 '페이커' 이상혁의 개인방송에 통역까지 투입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상혁은 관심이 모아졌던 '도네이션' 기능은 중간에 사용했지만 렉이 걸리면서 중단시켰다. 

이상혁은 "원래 소통도 안 하고 재미없게 했는데 이제부터 열심히 하겠다"며 각오를 방송을 통해 말했다. 

*이미지 캡처=페이커 방송.

김용우 기자 kenzi@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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