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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챔스] '코어장전' 조용인 "아직 내가 보여주지 못한 게 많다"

박상진2017-02-05 20:15



'코어장전' 조용인이 이번 시즌에 대해 말했다.

5일 넥슨 아레나에서 진행된 2017 리그 오브 레전드(LoL) 챔피언스 코리아(LCK, 이하 롤챔스) 스프링 10회차 1경기에서 삼성 갤럭시는 ROX의 치열한 추격을 떨쳐내고 세트 스코어 2대 1로 승리를 거뒀다.

아래는 이날 경기가 끝난 후 '코어장전' 조용인과 나눈 인터뷰다.

오늘 승리한 기분은 어떤가.

왠지 모르게 경기장 오는데 긴장이 되고 걱정이 됐다. 1경기에서 쉽게 이겨서 오늘은 편안한 하루가 되겠구나 했는데 2세트와 3세트 힘들게 이겨 아쉽다.

어떤거 때문에 긴장했나.

부스에 앉으니까 감자기 긴장이 되서 심장이 쿵쾅쿵쾅 뛰더라. 

2세트부터 흔들린 이유가 있다면.

2세트 초반까지 잘 됐다. 중반에 한 번 삐끗한 걸 잘 수습하지 못했다. 3세트때는 2세트에서 했던 실수를 반복하지 않겠다는 생각이 게임을 길어지게 만들었다.

최근 삼성이 정글 두 명을 번갈아가며 쓰고 있다.

민승이가 출전하면 초반에 힘을 줄 수 있고, 찬용이형이 들어오면 팀의 기둥이 되어서 오더의 큰 줄기를 잡아줘서 중후반전에 조금 더 안정적으로 갈 수 있다.

서포터 말자하가 1티어 급인데, 말자하 밸런스는 어떻게 보나.

말자하 때문에 무력해지는 특정 챔피언이 약해진다. 그래서 말자하가 강하다. 그래서 너프가 필요하다.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이야기가 있다면.

이제 1라운드 반이 지난 거 같은데, 아직까지 내가 가진 전부를 보여주지 못했다. 남은 시즌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도록 하겠다.

서초 | 박상진 기자 Vallen@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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