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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챔스] '하루' 강민승 "정글 아이번, 아직 더 연구해야 한다"

박상진2017-02-05 19:57


'하루' 강민승이 정글 아이번 픽에 대해 더 연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5일 넥슨 아레나에서 진행된 2017 리그 오브 레전드(LoL) 챔피언스 코리아(LCK, 이하 롤챔스) 스프링 10회차 1경기에서 삼성 갤럭시는 ROX의 치열한 추격을 떨쳐내고 세트 스코어 2대 1로 승리를 거뒀다.

이날 경기가 끝난 후 2연속 MVP를 수상하며 방송 인터뷰를 진행한 '하루' 강민승은 "첫 세트를 깔끔하게 이기고 무난하게 이길 줄 알았는데 그러지 못해 아쉬웠다"고 밝혔다. 이어 블루 진영에서 전승을 거두고 있는 점에 대해 "우리가 선픽으로 정글 챔피언을 가져올 수 있어 좋았다"고 말하며 "레드 진영에서는 밴이 고정이라 불리하다"고 밝혔다.

1세트 경기에 대해 "경기 초반 상대가 집에 갈 타이밍이었고, 가면 할만하다고 이야기 해서 무조건 잡을 자신이 있었다. 동료의 콜이 좋았다"고 말했다. "카직스는 점프가 있어서 상대를 따라잡을 수 있어 킬을 하기도 좋다"며 설명한 강민승은 '룰러' 박재혁에게 킬을 양보했다고도 말했다.

최근 화제인 아이번 픽에 대해 강민승은 "유럽에서 많이 해서 우리도 가끔 연습하는데, 아직 더 연구헤야 알 거 같다"고 말했다. 또한, "(이)성진이 형은 잘 안봐줘도 잘 버텨서 가끔 타이밍이 나올 때만 찌르는 형식으로 탑라인에 간다"며 팀원에 대한 믿음을 보이기도 했다.

상대의 이색적인 조합에 대해서 강민승은 "상대가 밴픽에서 실수한 거 같다. 첫 세트에서는 CC가 없어서 내가 활약할 수 있었다고"말한 이후 "인터뷰를 한 적이 얼마 없어서 긴장된다"고 말하기도 했다. 마지막으로 강민승은 팬들에게 감사하다는 인사와 함께 좀 더 팀플레이를 맞춰 열심히 연습하면 계속 이겨 나갈 수 있다고 말하며 인터뷰를 마쳤다.

서초 | 박상진 기자 Vallen@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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