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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챔스] '테디' 박진성 "설 명절 때 휴식이 승리로 이어져"

김기자2017-02-04 22:42


팀 승리에 공헌을 한 진에어 원거리 딜러 '테디' 박진성이 "설 명절 때 휴식을 취한 것이 좋은 결과로 이어졌다"고 말했다. 

진에어는 4일 오후 상암 OGN e스타디움에서 열린 리그오브레전드 챔피언스(롤챔스) 스프링 스플릿 1라운드 9회차 경기에서 아프리카 프릭스를 2대 0으로 제압하고 3연패 끝에 첫 승을 따냈다. 

- 승리한 소감은 
▶ 명절 때 4일 정도 쉬었다. 휴식을 취하면서 형, 동생들이 멘탈을 회복했는데 좋은 결과로 이어졌다. 

- 개막 3연패를 당했는데 원인을 들자면 
▶ 선배들 성격이 밝았고 휴식을 취하면서 멘탈을 회복할 수 있었다. 지금까지 오더가 많이 갈렸고, 초반 이득을 취하지 못했지만, 오늘 경기서는 잘리는 모습을 보여주지 않은 것이 승리로 이어졌다. 

- 1세트는 장기전이었지만 명승부였다. 
▶ 아프리카가 잘 모이는 플레이를 해서 힘들었다. 또한 '마린' 장경환 선배의 플레이가 좋았다. 

- 주위에서 칭찬을 많이 한다. 자신의 장점을 들자면 
▶ 무식한 원거리 딜러인 것 같다.(웃음) 손가는대로 플레이했을 뿐인데 플레이가 잘 나온다. 나의 장점은 공격적인 플레이다. 

- 롤모델을 꼽자면 
▶ 롤모델이 '데프트' 김혁규 선수다. 영상을 보면서 비슷하게 하자고 생각했다. 덕분에 실력 향상을 할 수 있었다. 

- 다음 경기는 kt와의 대결이다
▶ 우리 팀은 바텀에 힘을 주는 스타일인데 kt와의 경기서도 그렇게 할 것 같다. 패할 거라고 생각되지 않는다. 반드시 승리할 수 있도록 하겠다. 

상암 | 김용우 기자 kenzi@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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