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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림프' 이병훈, 日 데토네이션 포커스 미 입단

김기자2017-02-03 23:08


'쉬림프' 이병훈이 일본 데토네이션 포커스 미에 입단했다. 

데토네이션은 3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에이펙스 게이밍과 팀 디그니타스에서 활동했던 '쉬림프' 이병훈의 영입 소식을 발표했다. 데토네이션 포커스 미는 스카즈(SCARZ)로 이적한 '데이드림' 강경민의 정글러 자리를 이병훈으로 메우게 됐다. 

이번에 데토네이션에 합류한 '쉬림프' 이병훈은 2015년 팀 코스트에서 선수 생활을 시작했다. NRG e스포츠를 거쳐 2016년 에이펙스 게이밍, 팀 디그니타스에서 플레이했으며 지난 북미 서머에서는 46경기에 출전해 KDA 3.04를 기록했다. 

데토네이션 게임단에 따르면 '쉬림프' 이병훈은 내일 열리는 LJL 스프링 3라운드 7th Heaven 과의 경기서 일본 리그 데뷔전을 치를 예정이다. 데토네이션 게임단은 "언어 부문서 염려되지만 이병훈 선수가 영어를 잘하기 때문에 선수들과의 의사 소통서 문제없을 것이다"고 평가했다. 

한편 데토네이션 포커스 미는 LJL 스프링서 2승으로 선두에 올라있다. 

*사진출처=라이엇게임즈 재팬. 

김용우 기자 kenzi@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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