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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레트, IEM 월드 챔피언십 LoL 후원사 참여

김기자2017-02-01 03:51


남성 면도기 회사인 질레트가 인텔 익스트림 마스터즈(IEM) 시즌 11 월드 챔피언십 리그오브레전드(LoL) 부문 후원사로 참가한다. 

대회를 주최하는 ESL은 1일(한국 시각) 보도자료를 통해 질레트와 글로벌 파트너십을 맺고 IEM 시즌 11 월드 챔피언십 LoL 부문 후원사로 참여하게 됐다고 발표했다. 

ESL은 "수년간 스포츠 산업에서 선두 주자인 질레트와의 파트너십은 e스포츠 산업의 성장과 동시에 프로게이머들이 운동선수로서 인정받을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질레트는 대회 기간 동안 홍보 부스를 만들어서 팬들을 맞을 예정이다. 이와 함께 e스포츠 종목에 처음으로 후원을 결정한 질레트는 제품 홍보대사로 오리진 게임단 주인 '엑스페케' 엔리케 세데뇨를 선정했다. 

질레트 관계자는 "우리는 성장하고 있는 회사인 ESL과 함께하게 된 것에 대해 기쁘게 생각한다. 우리는 오랜 시간 동안 스포츠에서 선두 주자였으며 자주 상위 리그 및 선수들과 파트너십을 체결하기도 했다"며 "질레트는 e스포츠 인기를 이해하고 IEM 대회 기간 중 팬들에게 많은 경험을 주는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답했다. 

한편 이번 대회는 오는 22일부터 26일까지 진행되며 그룹 스테이지 승자, 최종전, 4강과 결승은 폴란드 카토비체 스포덱 경기장에서 열린다. 총 상금은 15만 달러이며 우승 팀은 7만 달러(한화 약 8,500만원), 준우승 팀에게는 3만 달러(한화 약 3,600만원)가 책정됐다.
 

*이미지, 영상 제공=질레트. 

김용우 기자 kenzi@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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