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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챔스] bbq, 2승째…진에어는 3연패 최하위(종합)

김기자2017-01-25 21:45


새롭게 유니폼을 갈아입은 bbq 올리버스가 진에어 그린윙스를 제압하고 2승째를 올렸다. 

bbq는 25일 오후 상암 OGN e스타디움에서 열린 리그오브레전드 챔피언스(롤챔스) 스프링 스플릿 1라운드 진에어 그린윙스와의 경기서 승리를 거두고 2승(1패)째를 기록했다. 반면 진에어는 개막 3연패를 당했다. 
 

▶ 경기 초반 승부를 가른 bbq(1세트) 
경기 14분 탑 지역에서 진에어 '엄티' 엄성현의 리 신에게 갱킹으로 킬을 내준 bbq는 탑과 미드에서 '크레이지' 김재희의 마오카이와 '템트' 강명구의 카시오페아가 1대1 상황서 킬을 기록했다. 

바론을 두고 벌어진 전투서도 압승을 거둔 bbq는 경기 30분 상대 탑 2차 타워 근처에서 벌어진 교전서는 블레스'의 카직스 활약이 돋보였다. 글로벌 골드에서 7천 이상 벌린 bbq는 진에어의 미드 포탑과 억제기를 파괴했다. 

경기 34분 진에어의 바텀 포탑과 억제기를 밀어낸 bbq는 본진에 난입해 공격을 퍼부었다. 탑 지역까지 장악한 bbq가 진에어의 쌍둥이 타워와 넥서스를 파괴하고 승리를 따냈다. 
 

▶ 4스택 드래곤으로 진에어 압도한 bbq(2세트)
바텀 정글에서 '엄티' 엄성현의 카직스에게 퍼스트 블러드를 내준 bbq는 탑 지역 포탑을 먼저 파괴했지만 카직스에게 2킬을 내주며 끌려가기 시작했다. 그렇지만 두 번째 드래곤을 두고 벌어진 전투서 승리한 bbq는 경기 30분 바텀 전투에서 '고스트' 장용준의 애쉬와 '블레스'의 리 신이 활약하며 승부를 뒤집는데 성공했다. 

미드 정글에서 벌어진 전투서 상대 병력을 몰아낸 bbq는 세 번째인 바람의 드래곤을 가져왔다. 이어 진에어의 미드 2차 포탑을 파괴한 bbq는 대지의 드래곤을 여유있게 가져갔다. 비록 진에어에게 바론을 빼앗겼지만 경기 36분 미드 전투서 대승을 거뒀다. 결국 진에어의 미드 건물을 밀어낸 bbq는 본진 쌍둥이 타워와 넥서스를 파괴하고 경기를 매듭지었다. 

상암 | 김용우 기자 kenzi@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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