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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챔스] kt, 롱주 압살하고 3승째…SKT와 공동 선두

김기자2017-01-25 18:35


kt 롤스터가 롱주 게이밍을 제압하고 롤챔스 3연승을 달렸다. 

kt는 25일 오후 상암 OGN e스타디움에서 열린 리그오브레전드 챔피언스(롤챔스) 스프링 스플릿 1라운드 롱주 게이밍과의 경기서 2대0으로 승리를 거두고 3전 전승을 기록했다. 
 

▶ 후반 집중력 보여준 kt(1세트)
경기 초반 AD 케넨을 선택한 '엑스페션' 구본택이 퍼스트 블러드를 기록한 롱주게이밍은 이어진 전투서도 케넨이 파밍을 하던 '스코어' 고동빈의 카직스를 잡아냈다. 반면 kt는 바텀에서 '데프트' 김혁규의 바루스가 '프레이' 김종인의 진을 상대로 CS에서 압도했고, '스멥' 송경호의 노틸러스와 카직스가 갱킹으로 상대 케넨을 두 번 죽였다. 

탑에서 먼저 포탑을 파괴한 롱주 게이밍은 미드서 말자하의 '황천의 손아귀' 궁극기로 '폰' 허원석의 오리아나를 묶은 뒤 '크래시'의 엘리스가 갱킹을 성공시켰다. 하지만 kt는 탑 지역 전투서 카직스를 앞세워 이득을 챙기며 추격의 발판을 마련했다. 계속된 전투서 '데프트'의 바루스가 활약하며 이득을 챙긴 kt는 경기 31분 바론을 처치하며 승부를 뒤집었다. 

곧바로 미드 지역으로 밀고 들어간 kt는 롱주게이밍의 포탑과 억제기를 파괴했다. 전열을 정비한 뒤 바텀 공략에 나선 kt는 롱주게이밍 '엑스페션'의 백도어 플레이를 막고 승리를 따냈다. 
 

▶ 경기 초반 승기를 굳힌 kt(2세트)
바텀에서 '데프트' 김혁규의 바루스가 퍼스트 블러드를 기록한 kt는 탑 지역에서는 '스코어' 고동빈의 카직스가 '크래시' 이동우의 엘리스를 잡아냈다. 계속된 전투에서 승리하며 점수 차를 벌린 kt는 경기 14분 미드 전투서 승리하며 점수 차를 6대0으로 벌렸다. 

탑 지역 정글 전투에서도 롱주 게이밍을 압도한 kt는 경기 22분 만에 CS 차이를 6천 이상 벌렸고, 점수 차도 15대4로 앞섰다. 경기 26분 바론을 처치한 kt는 상대 미드에 난입해 수비하던 병력을 처치하는 여유를 보였다. 경기 34분 바론을 두고 벌어진 전투서 승리한 뒤 바론까지 처치한 kt는 백도어를 노리던 '엑스페션'의 케넨을 정리했다. 

결국 롱주 게이밍의 미드 타워와 억제기를 파괴한 kt는 남은 쌍둥이 타워와 넥서스를 초토화시키고 경기를 매듭지었다. 

상암 | 김용우 기자 kenzi@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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