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SPORTS > 인터뷰

[오버워치 APEX] 루나틱하이 류제홍 "남은 경기 열심히 준비할 것"

김기자2017-01-24 22:13


루나틱하이가 아프리카 프릭스 레드를 꺾고 오버워치 APEX서 첫 승을 달성했다. 

루나틱하이는 24일 오후 상암 OGN e스타디움에서 열린 핫식스 오버워치 APEX 시즌2 B조 아프리카 프릭스 레드와의 경기서 3대0으로 승리를 거뒀다. 

서포터 류제홍은 경기 후 인터뷰서 "시즌2 첫 시작인데 출발이 좋아서 기분 좋다"며 "남은 경기 상대로 만만치 않다. 엄청 잘하는 팀이라서 그만큼 열심히 하고 전략을 많이 만들어야 한다. LW 블루는 국내 최고 팀이라서 평가받는 등 B조가 정말 강하다. 여하튼 잘 준비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승리한 소감을 말해달라 
▶ 시즌2 첫 시작인데 출발이 좋아서 기분 좋다. 

- '후아유'와 '준바'가 들어왔는데 라인업은 어떻게 구성되나 
▶ 상대 팀에 따라서 코치님이 주전 6명을 선발한다. 

- 새롭게 들어온 선수에 대한 평가는 
▶ '후아유' 선수는 어리고 첫 오프라인 경기라서 걱정을 많이 했는데 정말 잘한다. 잘할 일만 남았다. '준바'는 대회 경험이 있어서 걱정 안했다. 

- 자리를 바꾼 이유는 무엇인가 
▶ 다른 게임을 할 때부터 옆 사람 위치를 보면서 게임을 했는데 뒷자리에 앉으니까 안되더라. 그래서 이번 시즌부터 앞으로 오게 됐다. 

- 3대0이 나왔는데 예상했는지 
▶ 힘들 것 같았다. 아프리카 '아튠' 선수가 트레이서를 정말 잘해서 고통받을 것 같았다. 쉬운 상대가 아니라서 경기를 앞두고 '으쌰으쌰'하자고 했다. 

- B조가 '죽음의 조'라고 평가받는데 
▶ 남은 경기 상대로 만만치 않다. 엄청 잘하는 팀이라서 그만큼 열심히 하고 전략을 많이 만들어야 한다. LW 블루는 국내 최고 팀이라서 평가받는 등 B조가 정말 강하다. 여하튼 잘 준비할 수 있도록 하겠다. 

- 팬이 많아지는 것 같다
▶ 신기하다. 좋아할 만한 것이 없는데 좋아해줘서 감사하다. 방학이라서 많이 온 것 같다.(웃음)

- 3세트 때 아나로 멀티 킬을 기록했다 
▶ 트레이서와 루시우를 잡을 때는 운이 작용했다. 겐지 같은 경우는 '후아유'를 제외하곤 1대1 상황서는 패하지 않는다. 마지막이라서 그런지 집중이 잘됐다. 

- 하고 싶은 말은 
▶ 엄청 추웠는데 현장에 온 팬분들에게 감사하다는 말을 하고 싶다. 시즌1 8강보다 더 높은 곳에 올라갈 수 있도록 하겠다. 

상암 | 김용우 기자 kenzi@fomos.co.kr

포모스와 함께 즐기는 e스포츠, 게임 그 이상을 향해!
Copyrights ⓒ FOMOS(http://www.fomos.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TALK 실시간 인기

많이 본 뉴스

clo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