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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챔스] '앰비션' 강찬용 "못하는 내가 싫어서 열심히 연습했다"

박상진2017-01-24 22:03


'앰비션' 강찬용이 최근 늘은 연습량에 대해 말했다.

24일 넥슨 아레나에서 진행된 2017 리그 오브 레전드(LoL) 챔피언스 코리아(LCK, 이하 롤챔스) 스프링 2주 1일차 2경기에서 삼성 갤럭시가 MVP를 2대 0으로 격파하고 시즌 2승을 거뒀다.

아래는 이날 승리를 거둔 '앰비션' 강찬용과 나눈 인터뷰다.

오늘 승리를 거둔 소감은?

경기를 나눠서 나온 적이 없었다. 한판 한판에 대한 부담감이나 비중이 커서 의식을 많이 했다. 오히려 두 번 지고나니 패배에 대한 부담이 적어졌고 마음이 편해져서 편했다. 패배에 대한 부담감이 발목을 잡았는데, 그게 덜해지니 게임이 잘 됐다.

서로 물고 물리는 관계가 됐는데.

개인적으로 시즌 윤곽은 드러났다고 생각한다. 아프리카에 진 건 우리의 실수가 많아서 그렇다. 당연히 이기겠다는 방심을 다들 했다. 만만히 생각할 팀은 없다.

최근 연습량이 늘었다고 들었다.

내가 부족한 걸 느끼면 더 열심히 하게 된다. 내 실력에 만족하면 여유를 가지고 연습 말고도 관전 같은거도 한다. 최근 정글 패치가 되면서 영겁의 힘 특성이 없어졌고, 그 이후로 힘들었다. 부족한 걸 느끼고 최근에 열심히 했다. 나는 내가 못하는 게 정말 싫다.

이번 시즌 합류한 '하루' 강민승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나.

패기 넘치는 모습이 많이 보인다. 아직까지는 잘 모르겠다. 크게 캐리하거나 크게 망하거나, 아직 기복차가 좀 있다.

최근 정석적인 플레이를 한다는 평가를 듣는데.

정석도 안 지려고 하는 거다. 대회는 이기려고 하는 게임이니 도움이 되는 플레이를 했고, 그래서 정석이라는 모습이 나온 거 같다. 변수가 없는 플레이를 하다 보니 그렇게 된 거 같다.

설 연휴는 어떻게 지낼 생각인가.

설이니까 감만 잃지 않는 정도록 연습하겠다.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이야기가 있으면.

우리 팀이나 나나 지켜봐주시는 팬이 있는데, 결국 잘할 팀은 잘할 거라 생각한다. 시즌 끝나면 결과로 볼 수 있을 거 같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바란다.

서초 | 박상진 기자 Vallen@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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