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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챔스] 삼성, 압도적 경기력으로 MVP 격파

박상진2017-01-24 21:15



삼성 갤럭시가 적절한 선수 교체로 시즌 2승을 거뒀다.

24일 넥슨 아레나에서 진행된 2017 리그 오브 레전드(LoL) 챔피언스 코리아(LCK, 이하 롤챔스) 스프링 2주 1일차 2경기에서 삼성 갤럭시가 MVP를 2대 0으로 격파하고 시즌 2승을 거뒀다.

'스티치' 이승주와 '하루' 강민승을 선발 투입한 삼성은 '크라운' 이민호가 킬을 내며 선취점을 가져갔다. 그러나 MVP는 동점을 만든 후 '비욘드' 김규석이 이승주를 잡아내며 킬 스코어 역전에 성공했다.

그러나 이후 교전에서 승리한 삼성은 미드 1차 타워까지 가져갔지만, MVP는 상대 미드 타워 파괴에 실패하며 격차가 벌어지기 시작했다. 이민호의 오리아나의 성장 역시 상대에 압박을 주기 충분했다.

'애드' 강건모의 갱플랭크가 성장하며 MVP는 반격의 여지를 만들긴 했지만, 이민호의 오리아나가 무서울 정도로 상대에게 압박을 주며 삼성이 바론 사냥을 성궁했다. MVP 역시 계속 저항을 시도했지만, 42분 바론을 차지한 삼성은 바로 상대 본진에 돌입해 1세트 경기를 끝냈다.
 

'앰비션' 강찬용과 '룰러' 박재혁을 교체 투입한 삼성은 8분 상대 미드 합류가 늦은 타이밍에 바텀을 노려 2킬을 얻은 후 바텀 타워도 파괴, 포탑 선취점을 얻었다. 이어 10분 드래곤 앞 상황에서 상대를 다시 한 번 잡아낸 삼성은 13분에도 탑에서 탑을 공략해 성과를 냈지만, '이안' 안준형의 아리가 순식간에 킬을 내며 분위기 전환의 기회를 맞았다.

그러나 박재혁의 진이 커튼 콜로 상대를 잡아내며 삼성이 다시 분위기를 가져왔다. 19분 벌어진 교전에서도 삼성이 승리를 거두며 경기 분위기는 더욱 기울어졌고, 23분 바론 사냥까지 성공하며 삼성은 더욱 분위기를 탔다. 결국 26분 상대 본진에 입성한 삼성은 상대 억제기를 하나하나 파괴했고, 결국 27분 상대 3억제기를 파괴하는 성과를 냈다.

이후 삼성은 경기를 길게 끌지 않고, 상대 마지막 저항을 뚫고 29분 상대 넥서스를 파괴하고 승리를 거뒀다.
 


▶ 2017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 스프링 2주 1일차
◆ 2경기 삼성 갤럭시 2 : 0 MVP
1세트 삼성 갤럭시 승 : 패 MVP
2세트 삼성 갤럭시 승 : 패 MVP

서초 | 박상진 기자 Vallen@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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