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SPORTS > 경기뉴스

[롤챔스] SK텔레콤, 한 수 위 실력으로 콩두 완파(종합)

김기자2017-01-22 21:54


SK텔레콤 T1이 한 수 위 실력을 과시하며 콩두 몬스터를 꺾고 2연승을 달렸다. 

SK텔레콤은 22일 서초구 넥슨 아레나에서 열린 리그오브레전드 챔피언스(롤챔스) 스프링 스플릿 1라운드 콩두 몬스터와의 경기서 '페이커' 이상혁과 '후니' 허승훈이 맹활약하며 2대0으로 승리를 거뒀다. 
 

▶ 전장을 휘저은 '페이커'의 플레이(1세트)
시작하자마자 '후니' 허승훈의 뽀삐가 1대1서 솔로 킬을 기록한 SK텔레콤은 경기 5분 정글에서도 2킬을 쓸어담았다. 코르키를 고른 '페이커' 이상혁의 킬까지 더한 SK텔레콤은 바텀 라인 전투서 '펀치' 손민혁의 올라프와 '엣지' 이호성의 제이스에 피해를 입었지만 경기 20분 미드 전투서 '페이커'의 코르키를 앞세워 압승을 거뒀다. 

콩두는 바텀서 올라프와 제이스를 앞세워 이득을 챙겼지만, SK텔레콤은 3코어 아이템으로 무장한 '페이커'의 코르키가 전장을 휘저었다. 경기 24분 미드 전투서 상대 4명을 정리한 SK텔레콤은 경기 30분에 상대 본진에 난입해 수비하던 병력을 잡고 승기를 잡았다. 

승기를 잡은 SK텔레콤은 경기 37분 전열을 정비한 뒤 공격을 들어갔다. 콩두의 쌍둥이 타워와 넥서스를 초토화시키며 경기를 매듭지었다. 
 

▶ '블랭크' 첫 출전. SK텔레콤은 강했다(2세트)
'블랭크' 강선구가 처음으로 출전한 가운데 SK텔레콤은 경기 11분 강선구의 카직스가 미드 갱킹으로 '엣지' 이호성의 카시오페아를 잡아냈다. 바텀 1차 포탑을 먼저 파괴한 SK텔레콤은 바텀 2차 타워에서 벌어진 한타 싸움에서 '페이커'의 카타리나와 '뱅' 배준식의 애쉬가 활약하며 격차를 벌렸다. 

탑과 미드에서 '블랭크' 강선구의 카직스와 '페이커'의 카타리나가 킬을 추가한 SK텔레콤은 19분 만에 상대 3차 포탑을 파괴한 뒤 수비하던 콩두 병력 2명을 잡아냈다. 바론을 처치한 뒤 상대 미드 지역으로 밀고 들어간 SK텔레콤은 억제기를 파괴한 뒤 수비하던 영웅을 정리했다. 결국 SK텔레콤은 남은 쌍둥이 타워와 넥서스를 초토화시키고 승리를 기록했다. 

강남 | 김용우 기자 kenzi@fomos.co.kr

포모스와 함께 즐기는 e스포츠, 게임 그 이상을 향해!
Copyrights ⓒ FOMOS(http://www.fomos.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TALK 실시간 인기

clo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