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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챔스] MVP 권재환 감독 "블루 진영 이점 잘 살렸다"

김기자2017-01-22 20:39


MVP가 접전 끝에 아프리카 프리스를 제압하고 롤챔스 시즌 첫 승을 기록했다. 권재환 감독은 경기 후 만난 자리서 "각 팀들이 워낙 잘해서 올 시즌은 예측하기 힘들다"고 혀를 내둘렀다. 

MVP는 22일 오후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진행 중인 리그오브레전드 챔피언스(롤챔스) 스프링 스플릿 1라운드 아프리카 프릭스와의 경기서 2대1로 승리를 거두고 시즌 첫 승을 달성했다. 

MVP 권재환 감독은 "불안했는데 승리해서 기쁘다"며 "밴카드가 고정되어 있다보니 블루 진영에서 이점을 가져가려고 했다. 레드 진영에서는 노림수가 안 통했지만 블루 진영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면서 승리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3세트서 카밀이 열렸을 때 생각을 묻자 "가져와야 하는 카드였다"며 "연습도 되어 있어서 OP 챔피언을 열어주면 고민하지 않고 가져오자고 생각했다"고 전했다. 

권재환 감독은 최근 정글러 '비욘드' 김규석의 부진에 대해선 "본인도 비슷한 이야기를 했다"고 전한 뒤 "그렇지만 아주 성실하고 재능있는 선수다. 조금만 있으면 기대한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 것이다"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끝으로 권재환 감독은 "설날 전에 3경기를 하는데 1차 목표가 1승 이상을 하는 것이었다"며 "솔직히 각 팀들이 잘하다보니 성적 예측이 안된다. 그래도 중위권 이상은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강남 | 김용우 기자 kenzi@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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