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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L 결승] ‘최종병기’ 이영호, 염보성 3:1로 꺾고 5년 7개월 만에 우승(종합)

최민숙2017-01-22 19:33

 
이영호가 데뷔 후 첫 테테전 결승전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스타1 절대신’임을 증명했다.
 
‘최종병기’ 이영호는 22일, 서울 연세대학교 대강당에서 열린 아프리카TV 스타리그(ASL) 시즌2 결승전에 출전해 첫 우승을 노리던 염보성을 3:1로 꺾고 우승했다.
 
먼저 1, 2세트 긴 싸움 끝에 이영호와 염보성이 한 세트씩 나눠가졌다. 이영호는 스캔이 없는 염보성을 상대로 클로킹 레이스를 활용해 피해를 준 뒤, 지속적인 벌처 견제와 드롭 플레이로 경기를 유리하게 이끌었다. 그리고 염보성의 추가 확장을 막으면서 앞선 자원을 바탕으로 선취점을 기록했다.
 
2세트에서는 염보성이 자원력과 업그레이드 우위를 앞세워 승리,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염보성은 빠르게 가져간 12시 몰래 확장에서 자원을 채취했다. 이영호는 늦은 확장으로 인한 열세에도 불구하고 배틀크루저 싸움에서 승리하는 저력을 보여주기도 했지만 결국 자원 차를 극복하지 못하고 패했다.
 
장기전이었던 앞선 경기와 달리 3세트에서는 전진 배력 전략에 이은 벌처-탱크 전투 승리로 이영호가 빠르게 승리했다.
 
마지막이 된 4세트. 이영호는 1배럭 더블 커맨드로 시작했고, 염보성은 스타포트까지 테크트리를 올렸다. 그러나 염보성은 레이스로 큰 실효를 거두지 못했고, 오히려 이영호의 클로킹 레이스에 병력을 다수 잃으면서 GG를 선언했다.
 
연세대 | 최민숙 기자 minimaxi@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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