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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챔스] '폰' 허원석, "중국 현지화 아닌 성장한 결과를 보이겠다"

박상진2017-01-21 18:50



'폰' 허원석이 복귀 후 2연승에 대해 말했다.

21일 오후 서울 OGN e스타디움에서 열린 2017 리그 오브 레전드(LoL) 챔피언스 코리아(LCK, 이하 롤챔스) 스프링 1주 4일차 1경기에서 kt 롤스터가 bbq 올리버스를 상대로 세트 스코어 2대 0 승리를 거뒀다.

아래는 경기 후 '폰' 허원석과 나눈 인터뷰다.

경기에서 승리한 소감은?

bbq전을 준비할때 상대 미드 캐리를 주의했다. 상대가 잘한다는 이야기를 들어 반반 가려고 했는데, 그게 마음대로 되지 않았다. 상대를 미드에서 빠르게 무너뜨려서 경기를 편하게 갔다.

2분만에 미드 솔로 킬을 냈다.

잡을 생각은 없었는데 어떻게 하다 보니 잡혔다.

kt의 조직력이 지난 경기보다 나아진 거 같다.

이전 경기는 계속 잘리고 삐긋했다. 이후 연습에서 서로 콜을 잘해주고 잘 듣기로 했다. 다들 듣기에 약했는데, 이번 경기는 듣기도 잘 됐다.

2세트에서 탱커가 없는 조합을 짰다.

탱커가 없어서 상대 진 궁극기를 맞아 줄 사람이 없었다. 그래서 일부러 진쪽으로 빠르게 붙어서 교전을 벌였다. 탑에서 신드라를 자르고 미드에서 진을 자르고나니 우리가 유리해졌다. 카직스가 매복을 잘 해있었다. 그래서 바로 경기를 끝낼 수 있었다.

미드 탈리야를 계속 밴했는데.

상대인 '템트' 강명구가 탈리아로 유명하다. 인터뷰에서도 자신있다고 해서 밴하고 경기에 들어갔다.

다음 상대가 롱주다.

1월 마지막 경기이기에 승리하고 깔끔하게 끝내고 가족들과 푹 쉬고 싶다.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이야기가 있다.

응원해주는 kt 팬들과 잘 도와주시는 사무국 분들에게 감사드린다. 폰-데프트-마타가 중국 가서 현지화됐다는 이야기가 있는데, 성장해 왔다는 걸 보여주겠다.

마포 | 박상진 기자 Vallen@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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