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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버워치 APEX] '와카와카' 안지호 "'온라인 최강팀' 이미지 벗을 것"

김기자2017-01-20 22:18


콩두 판테라가 한 수 위 실력을 보여주며 프나틱을 제압하고 오버워치 APEX서 첫 승을 기록했다. 

콩두 판테라는 20일 오후 상암 OGN e스타디움에서 열린 핫식스 오버워치 APEX 시즌2 프나틱과의 첫 경기서 3대0으로 승리를 거뒀다. 

이날 경기서 맹활약한 '와카와카' 안지호는 인터뷰서 "팀이 리빌딩된지 얼마 안돼서 걱정됐지만 짧은 시간 동안 잘 맞춘 덕분에 승리할 수 있었다"며 승리 소감을 밝혔다. 

- 승리한 소감을 말해달라 
▶ 팀이 리빌딩된지 얼마 안돼서 걱정됐지만 짧은 시간 동안 잘 맞춘 덕분에 승리할 수 있었다. 

- 3대0 승리를 예상했는가 
▶ 예상은 못했지만 승리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 프나틱이 APEX에 참가한 팀 중에서는 전력이 떨어지는 것 같은데 
▶ 해외 팀과 스트림을 안해봐서 다른 팀 전력에 대해선 잘 모른다. 

- 이번 시즌을 임하는 소감은 
▶ 팀원들이 대부분 '올라운더'라서 상대팀이 예측하기 어려운 조합을 꺼낼 생각이다. 

- 원래 공격적인 플레이를 좋아하는지, 또 어떤 영웅을 좋아하는가 
▶ 지금은 디바가 가장 자신있지만 지금 딜러 기량이 줄어들어서 늘려야 하는 상황이다. 

- 이번 대회 목표는 
▶ 당연히 우승이다.(넘어야 할 산에 대해선) 다음 상대가 러너웨이인데 리빌딩 이후 강해졌다고 하더라. 바로 앞에 놓인 팀부터 넘도록 하겠다. 

- 유니폼 마음에 드는가. 멜빵 때문에 게임할 때 불편할 것 같다
▶ 옷이 예쁘고, 게임할 때 불편하면 멜빵을 아래로 내리면 된다. 

- 하고 싶은 말은 
▶ 후원사 제닉스와 라이또PC방에 감사드린다. 이번 시즌에는 '온라인 최강팀'라는 이미지를 벗어던지고 오프라인에서도 좋은 모습을 보여줄 수 있도록 하겠다. 

김용우 기자 kenzi@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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