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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버워치 APEX] 'Mendokusaii' 루카스 "내 가치 증명 위해 최선다할 것"

김기자2017-01-20 21:36


'Mendokusaii' 루카스 하칸손이 활약한 클라우드 나인이 콘박스 스피릿을 꺾고 오버워치 APEX 시즌2 첫 경기서 승리를 거뒀다. 

클라우드 나인은 20일 오후 상암 OGN e스타디움에서 열린 핫식스 오버워치 APEX 시즌2 콘박스 스피릿을 3대1로 제압했다. 이날 팀이 승리하는 데 기여한 'Mendokusaii' 루카스 하칸손은 경기 후 "정말 기쁘고 무대 위에서 오버워치를 할 때 가장 재미있고 행복한 순간인 것 같다"고 말했다. 

- 승리한 소감을 말해달라 
▶ 정말 기쁘고 무대 위에서 오버워치를 할 때 가장 재미있고 행복한 순간인 것 같다. 

- 시즌1 보면서 어떤 생각이 들었는가 
▶ 다른 팀이 플레이한 것을 보면서 부러웠고, 많은 자극이 됐다. 언젠가 저 자리에 설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을 하면서 준비했다. 

- 한국에서의 연습 환경과 서버 실력에 대한 생각은 
▶ 한국 서버 경쟁전에서는 플레이어의 피지컬은 뛰어나지 않은 것 같지만 팀워크가 좋다. 핵을 사용하는 사람도 있지만 나는 한국 서버에서 하는 것이 정말 좋다보니 여기서 살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 1세트 패배 이유에 대해 이야기를 하자면 
▶ 새로운 선수인 'Gods'를 영입했지만 호흡이 맞지 않은 건 사실이다. 사실이다. 연계 미스가 나오다보니 적응할 수 있는 시간이 필요했다. 손이 풀리기 시작한 다음부터는 좋은 모습을 보여준 것 같다.  

- 2,3세트서 시메트라를 활용했는데 콘박스가 대처하지 못한 이유를 들어줄 수 있는가 
▶ 우리 시메트라 조합이 특별한 것 같다. 정석적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저희만의 조합으로 특별하게 운영하고 있다. 그 부분서 콘박스가 적응하지 못한 것 같다. 

- 솔저와 트레이서 플레이를 했는데 자신있는 영웅을 들자면 
▶ 개인적으로는 본인 위주 플레이보다는 팀플레이에 집중하는 편이다. 솔로랭크에서는 잘하는 챔피언보다 팀플레이에 맞는 챔피언 예를 들어 맥크리와 트레이서를 사용하고 있다. 

- 다음 경기는 어떻게 준비할 건가 
▶ 특별한 전략은 없고 하던대로 할 것이다. 다만 앞으로 큰 패치가 예정되어 있기 때문에 적응 훈련이 필요하다. 대부분 시간을 패치 연구에 쏟아부을 것 같다. 

-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은 
▶ 나의 가치를 증명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응원해준 팬들에게 감사드린다. 

김용우 기자 kenzi@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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