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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버워치 APEX] '세계 2위' C9, '멘도' 활약으로 콘박스 격파(종합)

김기자2017-01-20 20:31


'세계 2위' 클라우드 나인이 콘박스 스피릿을 제압하고 오버워치 APEX서 첫 승을 기록했다. 

클라우드 나인은 20일 오후 상암 OGN e스타디움에서 열린 핫식스 오버워치 APEX 시즌2 콘박스 스피릿과의 경기서 3대1로 역전승을 거뒀다. 

콘박스 스피릿이 기선 제압에 성공했다. '일리오스'에서 벌어진 1세트서 수비로 들어간 콘박스는 클라우드 나인의 'Surefour'의 맥크리 후방 공격에 피해를 입었지만, 후반 'Liz'의 솔저:76이 3연속 킬을 기록했고, 'Gamsu'의 라인하르트는 결정적인 순간에 대지분쇄로 상대 3명에 많은 피해를 주며 승리를 따냈다. 공격 상황서도 압도적인 모습을 보여주며 1세트를 가져오는데 성공했다. 

하지만 클라우드 나인은 '헐리우드'에서 이어진 2세트 공격서 피해를 입었지만 가까스로 A거점을 장악했다. B거점으로 이동한 클라우드 나인은 'Mendokusaii'의 솔저가 전방위로 활약했고 'Surefour' 자리야는 고비 때마다 궁극기로 상대 병력을 끊었다. 

실내 세트장으로 차량을 옮긴 클라우드 나인은 B거점을 두고 벌어진 전투서 승리하며 3점을 획득했다. 수비로 들어간 클라우드 나인은 'Gods'의 로그호그가 A거점 전투서 멀티 킬을 기록하며 기세를 올렸다. 후반 전투서 압승을 거둔 클라우드 나인은 A거점 방어에 성공하며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클라우드 나인은 '하나무라'에서 이어진 3세트 수비서 솔저:76과 시메트라의 감시포탑을 활용해 A거점 방어에 성공했다. 공격서는 빠르게 A거점 장악에 성공하며 2대1 역전에 성공했다. 

'66번국도'에서 벌어진 4세트 수비서 '명훈'의 겐지에 고전한 클라우드 나인은 자리야와 리퍼 조합을 막지 못하며 콘박스 스피릿에게 2거점 돌파를 허용했다. 

그렇지만 클라우드 나인은 'Mendokusaii'의 트레이서와 'Gods'가 겐지를 선택해서 1거점을 돌파한 뒤 주유소에서 벌어진 전투서 상대 5명을 잡아내며 차량을 군수공장으로 이동시켰다. 2거점에서 벌어진 전투서 자리야의 중력자탄에 이은 트레이서의 공격이 성공하며 승부를 3라운드로 몰고갔다. 

결국 클라우드 나인은 3라운드 수비서 'Mendokusaii'의 솔저:76 활약으로 콘박스의 돌진 조합을 완벽하게 막아냈다. 공격서는 1거점 돌파에 성공하며 경기를 매듭지었다. 

▶ 핫식스 오버워치 APEX 시즌2
◆ 클라우드9 3대1 콘박스 스피릿

1세트 일리오스 클라우드9 패 vs 승 콘박스 스피릿 
2세트 헐리우드 클라우드9 승 vs 패 콘박스 스피릿
3세트 하나무라 클라우드9 승 vs 패 콘박스 스피릿 
4세트 66번국도 클라우드9 승 vs 패 콘박스 스피릿 

김용우 기자 kenzi@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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