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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L] Imay 손대영 감독 "10밴 도입, 팀의 수준 올라갈 것"

김기자2017-01-20 01:53


중국 프로리그(LPL) 개막전서 로얄 네버 기브 업(RNG)에게 승리를 거둔 IMay 손대영 감독이 10밴에 대해 긍정적인 반응을 나타냈다. 

IMay는 19일 중국 상하이 루자쭈이 슈퍼 브랜드몰 상설경기장에서 열린 LPL 스프링 개막전서 RNG에 2대0으로 승리를 거뒀다.  

팀을 승리로 이끈 손대영 감독은 경기 후 공식 인터뷰서 10밴으로 경기를 치른 소감에 대해 "처음에는 팀 선수들의 챔피언폭이 넓지 않아서 걱정을 많이 했다. '어메이징J'의 경우에는 가렌 아니면 뽀삐 밖에 못한다"며 "그래서 챔피언폭을 넓히기 위해 노력을 많이 했다. 10밴은 우리 팀의 수준을 끌어올릴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IMay는 주전 정글러로 '플로리스' 성연준이 아닌 'Ben4' 투신청을 내세워서 지난 시즌 준우승팀인 RNG를 격파했다. 손대영 감독은 정글러를 2명을 둔 이유에는 "'Ben4'가 잘한다. '플로리스'의 경우에는 나이가 어려서 장기적인 안목에서 2명을 영입했다"며 "'플로리스'의 출전은 아직 지켜봐야 하겠지만 그들은 우리 팀 비밀무기라고 할 수 있다"고 칭찬했다. 

"팀 정글 플레이에 변화를 줬다"고 전한 손대영 감독은 "지난 시즌까지는 중후반에 강점을 보였지만 이제는 초반부터 공격적인 플레이를 펼칠 것이다"고 말했다. 끝으로 목표를 묻자 그는 "에드워드 게이밍(EDG)을 잡는 것이다"고 강조했다. 

*기사, 사진=중국 포커스. 

김용우 기자 kenzi@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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