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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챔스] 아프리카, 돌아온 '마린' 앞세워 삼성 격파(종합)

김기자2017-01-19 19:37


새롭게 리빌딩을 마친 아프리카 프릭스가 삼성 갤럭시를 꺾고 롤챔스 첫 승을 기록했다. 

아프리카는 19일 오후 상암 OGN e스타디움에서 열린 리그오브레전드 챔피언스 스프링 스플릿서 '마린' 장경환 활약에 힘입어 삼성 갤럭시를 2대1로 제압했다. 
 

▶ 아프리카, '마린' 장경환의 케넨 앞세워 승리(1세트)
올라프를 중심으로 공격적인 플레이를 펼친 아프리카는 탑 지역서 '마린' 장경환의 케넨이 '큐베' 이성진의 마오카이를 잡고 퍼스트 블러드를 기록했다. 바텀에서도 추가 킬을 기록한 아프리카는 장경환의 케넨이 바텀에서 갱킹을 시도해 2킬을 추가했다. 

탑 지역 정글을 완벽하게 장악한 아프리카는 삼성 갤럭시의 미드와 바텀 포탑을 밀어냈다. 탑 포탑까지 파괴시킨 아프리카는 그대로 상대 본진에 난입해 수비 병력을 압도했고, 쌍둥이 타워와 포탑을 초토화시키며 30분 만에 경기를 매듭지었다. 
 

▶ '하루'를 앞세워 승부 원점 만든 삼성(2세트)
초반 기선은 삼성이 잡았다. '크라운' 이민호의 탈리야가 바위밭을 활용해 갱킹을 시도하던 '스피릿' 이다윤의 렉사이를 정리한 탑에서는 '하루' 강민승의 그레이브즈가 '마린' 장경환의 케넨을 죽였다. 화염 드래곤을 두 개 가져간 삼성은 장경환의 케넨에게 3킬을 내줬지만 미드에서 압도했고, 바론까지 가져가는데 성공했다. 

탑 지역 정글에서 벌어진 전투서도 아프리카를 압도한 삼성은 계속된 교전서 탈리야의 바위밭을 활용한 플레이로 이득을 챙겼다. 아프리카의 미드 3차 포탑을 파괴한 삼성은 드래곤 5스택을 쌓은 뒤 그대로 상대 본진으로 진격해 넥서스를 파괴하고 승리를 따냈다. 
 

▶ '스피릿'의 올라프는 강력했다(3세트)
탑에서 '마린' 장경환의 럼블이 상대 갱킹에 죽은 아프리카는 미드 지역 전투서 '쿠로' 이서행의 오리아나가 2킬을 기록했다. 이어 퇴각하던 상대 병력을 럼블이 백업을 와서 잡아냈다.

경기 15분 바텀 전투에서 '크레이머' 하종훈의 바루스가 2킬을 기록한 아프리카는 경기 24분 탑 지역서는 '스피릿' 이다윤의 올라프와 '마린' 장경환의 럼블이 3킬을 쓸어담았다. 

여유있게 바론을 처치한 아프리카는 삼성의 바텀과 미드 타워를 모두 정리했다. 본진에 난입해서 농성 중인 상대 병력을 초토화시킨 아프리카는 삼성의 쌍둥이 타워와 넥서스를 파괴하고 승리를 따냈다. 

상암 | 김용우 기자 kenzi@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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