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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챔스] '후니' 허승훈, "2년 전 SK텔레콤과 첫 인연...내가 입단 신청"

최민숙2017-01-18 19:14


'후니' 허승훈이 SK텔레콤 입단 비하인드 스토리를 밝혔다.

SK텔레콤이 18일, 서울 OGN e스타디움에서 열린 2017 리그오브레전드(LoL) 챔피언스 코리아(롤챔스) 스프링 1라운드 2회차 1경기에 출전해 진에어를 2:0으로 꺾고 시즌 첫 승을 기록했다. 허승훈은 1세트 마오카이, 2세트 뽀삐로 활약해 SK테레콤의 승리에 이바지했다. 

1세트 MVP로 선정된 허승훈은 "내가 SK텔레콤에 입단한다는 소식에 많은 분들이 우려하셨다. 첫 경기에서 잘하는 모습을 보여준 것 같아 기분이 좋다"고 소감을 전했다.

허승훈은 "2년 전 SK텔레콤 테스트를 봤는데, 당시에는 '마린' 장경환 형이 너무 잘해서 나는 유럽으로 진출했다. 이번에 한국으로 돌아오면서 내가 먼저 SK텔레콤에 연락을 취해 입단하게 됐다"고 합류 배경을 설명했다.

한편, '페이커' 이상혁은 세계 여러 곳에서 활약하던 선수답게 잘하더라"며 허승훈을 인정했다.

상암 | 최민숙 기자 minimaxi@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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