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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챔스] '하루' 강민승, "찬용이 형과는 아직 어려운 사이"

박상진2017-01-17 23:21



'하루' 강민승이 이적 후 팀 생활에 대해 이야기했다.

17일 오후 넥슨 아레나에서 열린 2017 리그 오브 레전드(LoL) 챔피언스 코리아(LCK, 이하 롤챔스) 스프링 1주 1일차 2경기에서 삼성 갤럭시가 세트 스코어 2대 1로 역전승을 거뒀다.

아래는 이날 경기가 끝난 후 강민승과 나눈 인터뷰다.

이적 첫 경기 승리한 소감은.

엄청 긴장했는데, 하던대로 하니까 이겼다.

교체가 예정되 있던 상황이었나.

블루 진영에서는 내가 무조건 출전할 예정이었다. 그래서 출전하게 됐다. 3세트 레드 진영에서 출전은 내 컨디션이 좋아서 계속 나간 거 같다.

이번에 이적한 삼성 분위기는 어떤가.

다들 친하게 지내는 분위기다. (강)찬용이 형에게 따로 가르침을 받는 건 없다(웃음). 아직 편하게 말을 하는 사이는 아니다.

카직스로 활약했는데.

내가 자신있는 챔피언이었다. 좋기도 하다. 상대에게 피해를 많이 줄 수 있는 챔피언이다.

3세트에서 질 거 같은 생각은 안 들었나.

설마 지는건가 하는 생각은 들었다. 그래도 상대 억제기를 많이 밀어놔서 이길 수 있었다. 상대가 무리해서 바론을 먹었는데, 세세한 거 보다 이기는 데 집중해서 따로 이야기는 없었다.

이번 시즌 많은 해설자들이 본인의 이적에 기대를 하고 있는데.

기대만큼 좋은 성적을 낼 수 있을 거 같다.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이야기가 있다면.

이적하고 나서 우승으로 내 실력을 보이고 싶다.

서초 | 박상진 기자 Vallen@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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