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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버워치 APEX] LW 블루, 유럽 최강 미스핏츠에 3대1 승

김기자2017-01-17 23:01


LW 블루가 유럽 최강 미스핏츠에 승리를 거뒀다. 

LW 블루는 17일 오후 상암 OGN e스타디움에서 열린 핫식스 오버워치 APEX 시즌2 개막전서 유럽 강호 미스핏츠를 3대1로 제압했다. 

'일리오스'에서 벌어진 1세트 공격서 3탱 메타를 꺼내든 미스핏츠는 'Zebbosai'의 파라와 'Reinforce'의 윈스턴이 상대 영웅을 끊어냈고, 윈스턴 활약과 함께 'TviQ'의 겐지도 'Fl0w3R'의 맥크리를 압도하며 거점 점령에 성공했다. 

하지만 LW 블루는 수비 상황서 돌진 조합을 활용해 미스핏츠의 파라와 윈스턴 조합을 무너트리며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3라운드서도 'Saebyeolbe'의 트레이서와 로그호그가 맹활약하며 첫 번째 세트를 가져왔다. 

미스핏츠는 '헐리우드'에서 벌어진 2세트서 한조를 앞세워 돌파를 시도했지만 상대 방어에 고전했다. 추가 시간 끝에 1거점을 돌파한 미스핏츠는 세트장에서 벌어진 여러차례 교전에서 승리하며 2거점 돌파에도 성공했다. 미스핏츠는 최종 거점에 차량을 안착시키는데 실패했지만 수비서 가까스로 거리 싸움에서 상대를 압도하며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LW 블루는 '볼스카야 인더스트리'에서 열린 3세트서 'Saebyeolbe'의 트레이서를 앞세워 손쉽게 B거점 점령에 성공했다. 수비로 나선 LW 블루는 상대 'Zebbosai'의 파라 견제에 고전했지만 B거점을 지켜내며 2대1로 앞서나갔다. 

LW 블루는 '감시기지 지브롤터'에서 벌어진 4세트 공격서 'Saebyeolbe'의 트레이서와 함께 'Fl0w3R'의 겐지가 전장을 휘저으며 상대 영웅을 압도했다. 우주선을 두고 벌어진 전투서는 'Mek0'의 디바 자폭 궁극기가 정확하게 들어가며 이득을 챙긴 LW 블루는 화물을 목적지에 안착시키는데 성공했다. 

수비로 들어간 LW 블루는 트레이서와 디바, 윈스터를 조합해 미스핏츠의 화물 운송 저지에 나섰고, 1거점 방어에 성공하며 경기를 매듭지었다. 

▶ 핫식스 오버워치 APEX 시즌2 개막전
◆ 미스핏츠 1대3 LW 블루

1세트 일리오스 미스핏츠 패 vs 승 LW 블루 
2세트 헐리우드 미스핏츠 승 vs 패 LW 블루 
3세트 볼스카야 미스핏츠 패 vs 승 LW 블루
4세트 감시기지 지브롤터 미스핏츠 패 vs 승 LW 블루

상암 | 김용우 기자 kenzi@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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