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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버워치 APEX] 엔비 'HarryHook' 조나단 "아직 우승 예상 이르다"

김기자2017-01-17 22:24


디펜딩 챔피언 팀 엔비어스가 MVP 인피니티를 제압하고 개막전서 승리를 따냈다. 

팀 엔비어스는 17일 오후 상암 OGN e스타디움에서 진행 중인 핫식스 오버워치 APEX 시즌2 개막전서 승격강등전을 통해 본선에 진출한 MVP 인피니티에 3대2로 역전승을 거뒀다. 

'HarryHook' 조나단 루아는 경기 후 인터뷰서 "개막전 이겼다고 특별한 건 아니다. 이날 경기를 펼친 MVP 인피니티가 겐지-트레이서를 좋아하는데 그 조합을 상대하기 힘들었다. 최근 한 달 동안 연습을 제대로 못해서 어려웠는지 모르겠지만 상대하기 까다로웠다"고 말했다. 

- 개막전서 승리한 소감은 
▶ 개막전 이겼다고 특별한 건 아니다. 이날 경기를 펼친 MVP 인피니티가 겐지-트레이서를 좋아하는데 그 조합을 상대하기 힘들었다. 최근 한 달 동안 연습을 제대로 못해서 어려웠는지 모르겠지만 상대하기 까다로웠다. 

- 한국 팀 실력이 어떻게 변화했다고 생각하나 
▶ 한국에 온지 얼마 안되서 스크림을 많이 하지 못했다. 실력이 어느 정도 올라왔는지는 잘 모르지만 굳이 잘하는 팀을 고르자면 LW 블루, 아프리카 프릭스 팀을 꼽고 싶다.

- 한국 날씨가 어떤지 감기에 걸렸다고 했는데 
▶ 너무 춥다. 저도 몸이 안 좋지만 지금은 나아졌다.

- MVP 인비니티의 조합을 상대로 어떻게 대처하려고 했는지 궁금하다 
▶ 솔저를 4번 사용한 덕분에 승리할 수 있었다. 솔저 사용으로 심리적으로 상대팀의 영웅 교체가 꼬이도록 유도했다. 겐지 같은 경우는 아프리카 프릭스 블루를 대결하면서 어떻게 대처해야할지 알고 있었다. 

- 자리야를 사용한 이유는 
▶ 자리야 자체는 변화가 없지만 윈스턴, 겐지를 사용하는 돌진 조합일 때 자리야의 시너지 효과가 좋다.

- 오버워치 프랜차이즈 리그에 대한 생각은 
▶ 저희 같은 경우에도 오버워치 프랜차이즈 리그에 대한 정보가 없다. 불안한 건 사실이지만 아이디어에 대해선 많이 기대된다. 제가 아는 건 북미에서 시작한 뒤 유럽과 아시아 쪽으로 퍼져간다는 것이다. 먼저 접하겠지만, 프로 대회가 생긴다는 것에 대해 정말 흥분된다. 

- 공격적인 플레이를 좋아한다고 방송 인터뷰에서 이야기했다. 거기에 대한 생각은 
▶ 수비적인 플레이보다는 공격적인 플레이가 좋다고 생각한다. 많은 딜러를 활용하는 것에 대해선 연습 경기서 잘 풀렸고 이대로 갈 것 같다. 패치가 적용된 뒤에는 지켜봐야겠지만 '미키'는 디바 뿐만 아니라 자리야 등 다양한 영웅을 활용할 수 있다. '미키'의 다양한 영웅 풀을 활용할 생각이다. 

- 같은 조에 BK 스타즈와 메타 아테나가 속했는데 
▶ BK 스타즈는 지난 시즌 잘했다. 이번 시즌 같은 경우는 대결하지 못해서 잘 모른다. 그렇지만 지난 시즌 잘했기 때문에 자만하지 않겠다. 메타 아테나는 챌린저스에서 올라온 팀이라서 정보가 없지만 많은 사람들이 잘한다고 했다. 두 팀과의 대결에 있어서 자신감이 없는 건 아니지만 자만하지 않고 평소같이 임하겠다. 이번 시즌도 우승할 수 있을지에 대해선 아직 이른 것 같다. 고작 첫 경기를 치렀을 뿐이다. 

- '인터넷헐크' 머리 색깔에 대한 생각은 
▶ 할아버지 같다.(웃음)

상암 | 김용우 기자 kenzi@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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