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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L] 이영호, 이제동의 몰래 확장 끊고 3세트 승리 2:1

최민숙2017-01-17 20:24


이제동의 공격을 꿋꿋이 버티고 역공에 나선 이영호의 저력이 돋보였다.

이영호가 17일, 프릭업 스튜디오에서 펼쳐진 아프리카TV 스타리그(ASL) 시즌2 4강 2경기 3세트 승자가 됐다.

이번에도 이영호가 1배럭 더블 커맨드, 이제동이 3해처리 체제로 경기를 시작했다.

이제동은 발업도 되지 않은 저글링으로 이영호의 초반 마린 찌르기를 막는 뛰어난 컨트롤을 보여줬다. 

이영호는 꾸준히 12시 지역에 스캔을 뿌리면서 이제동의 추가 확장 여부를 확인했으나, 이제동은 10시 지역에 몰래 확장을 건설한 상황이었다. 뮤탈리스크와 럴커를 조합한 이제동은 진출한 테란의 바이오닉과 탱크를 둘러싸 일망타진했다. 

이때 이영호는 저그의 10시 확장을 파괴해 전환점을 마련했다. 이제동은 전투 승리에도 불구하고 결국 이영호의 공격에 10시 확장을 내주며 흔들렸다. 이영호는 사이언스 베슬을 동반한 바이오닉 병력으로 이제동의 디파일러를 끊고 저그의 병력을 궤멸시킨 뒤 GG를 받아냈다.

▶ ASL 시즌2 4강 2경기
◆ 이영호 2 vs 1 이제동
1세트 태풍의 눈 이영호(테, 7시) 패 vs 승 이제동(저, 1시)
2세트 서킷브레이커 이영호(테, 5시) 승 vs 패 이제동(저, 11시)
3세트 데미안2 이영호(테, 7시) 승 vs 패 이제동(저, 3시)

강남 | 최민숙 기자 minimaxi@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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