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mos

검색
> E-SPORTS > LOL

[롤챔스] '데프트' 김혁규 "무조건 우승한다는 생각으로 노력"

박상진2017-01-17 19:07



'데프트' 김혁규가 롤챔스 복귀 후 첫 승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17일 오후 넥슨 아레나에서 열린 2017 리그 오브 레전드(LoL) 챔피언스 코리아(LCK, 이하 롤챔스) 스프링 1주 1일차 1경기에서 kt 롤스터가 ROX 타이거즈를 상대로 세트 스코어 2대 0의 낙승을 거두고 이번 시즌 첫 번째 승리를 거둔 팀으로 기록됐다.

이날 경기 후 방송 인터뷰를 진행한 김혁규는 "첫 경기라 긴장해 팀적으로 실수가 많았다. 다음 경기는 긴장을 풀고 완벽한 경기를 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스포티비 게임즈 첫 무대에 대해 "관중석과 경기장이 가까워 더 긴장됐다. 오랜만에 한국 무대라 더 긴장했다"고 말했다. "2년 동안 중국에서 활동하다 왔는데, 실력이 줄지 않았냐는 팬들의 걱정을 지워드리고 싶었다"며 복귀에 대해 말했다.

kt 생활에 대해 "나만 잘하면 무조건 잘 되겠지라는 생각으로 연습한다. 내가 개인 기량에서 그래도 자신이 있어 팀적으로 많이 플레이 하려고 노력 중이다"라고 말했다. 2세트 피오라 픽에 대해 "(송)경호형이 피오라를 연습해 자신이 있다고 해서 피오라를 하자고 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챔피언 폭에 대한 질문에 "제이스까지 가능하기에 챔피언 폭은 자신있다"며 자신감을 드러낸 김혁규는 인터뷰를 마치며 "최고의 팀에 들어오게 됐는데, 이 팀으로 우승하지 못하면 나에 대한 평가가 낮아질 거 같아 무조건 우승한다는 생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서초 | 박상진 기자 Vallen@fomos.co.kr

포모스와 함께 즐기는 e스포츠, 게임 그 이상을 향해!
Copyrights ⓒ FOMOS(http://www.fomos.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So Hot-! TALK

화제의 이슈 & 투데이 fun

TALK 실시간 인기

많이 본 뉴스

clo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