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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LoL 대학생 배틀 윈터 예선 종료...32개 본선 진출팀 결정

최민숙2017-01-16 14:50


'삼성 노트북-인텔 인사이드 2016 리그 오브 레전드 대학생 배틀 윈터'(이하 'LoL 대학생 배틀 윈터') 예선이 서울/경기 지역 예선 2일 차 일정을 끝으로 마무리됐다.
 
지난 7일부터 진행된 지역별 오프라인 예선(전라도/제주도, 경상도, 충청도, 강원도, 서울/경기도)을 통해서 32개 팀이 본선 진출 자격을 얻었다. 7일에 펼쳐진 경상도 지역 예선에서는 포항공과대 '백만원만', 부산대 '스까묵자', 한국해양대 '원한다면'이 본선에 진출했다. 동시에 진행된 전라도/제주도 예선은 전남대의 '봐주세요'와 '나이합계 138'이 본선에 합류했다.
 
8일에 진행된 충청도 지역 예선에서는 충남대 'Hide on 충대', '네버다이재흥'과 한남대 '미드바꾸니짱짱' 팀이 살아남았다. 동시에 진행된 강원도 지역 예선에서 강원대 '이런내맘모르고너무행', '뜻밖의 용돈X2', 한림대 '빨대'가 본선에 올랐다.
 
21개의 시드가 걸린 서울/경기 지역 예선은 1월 14일과 15일 양일간 펼쳐졌다. 1일차 예선에서 생존한 팀은 세종대 '지각안할게요', 중앙대 '휴학해도롤만함', 가천대 '기럭지와아이들', 연세대 '우리미드군대감', 가톨릭대 '대회의끝을다시쓰려해', 동서울대 '김은석과아이들', 명지전문대 'MUST', 동국대 '동국적티어', 한양대 '깨끗한롤', 홍익대 '이거실화냐', 중앙대 '중앙대공유'로 총 11팀이다.
 
서울/경기 지역 2일차 예선에서는 성균관대 '아재? 어 아재', 을지대(성남) '우릴밟고올라가', 한국외대(글로벌) '오빠우리친구로지내자', 경희대 '팀무의있', 국민대 '미드카타장인, 경희대(국제) 'DMZ 장단삼백농장', 서경대 '형들멘탈잡고해봐요', 한신대 '가볍게한잔', 고려대 'Team Sita', 인덕대 'IDK'가 본선행에 성공했다.
 
대회는 전국 32개 팀이 참가하는 본선 토너먼트를 거쳐 2월 말에 결승전이 진행된다. 8강전부터 결승전까지는 주관 방송사인 인벤 방송국(서울 강남)의 스튜디오 및 e스포츠 경기장에서 진행되며, 인텔 인사이드 삼성 노트북 5로 경기가 치러진다.
 
'LoL 대학생 배틀 윈터'는 전국 대학(원)생들이 참가하는 아마추어 LoL 대회로, 총상금 4,000만 원 규모의 대회다. 윈터 시즌으로 5회째를 맞는 LoL 대학생 배틀은 매회 160개 팀, 약 900여 명이 참가하며 성공적인 대학생 e스포츠 대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지난 5월 대학교 축제와 연계하여 대학 대항전 형식으로 진행된 'LoL 대학생 배틀 5월 대전'은 결승전 관람객만 5,000명 이상 운집할 정도로 뜨거운 호응을 얻기도 했다.
 
'2016 LoL 대학생 배틀 윈터' 32강 및 16강 경기는 1월 21에 펼쳐진다. 구체적인 대진표는 추후에 공개될 예정이다.
 
최민숙 기자 minimaxi@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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