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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L] 한지원 "생각보다 힘든 경기…진출해서 기뻐"

김기자2017-01-14 16:34


한지원이 황강호에 극적인 역전승을 거두고 GSL 코드S 16강에 진출했다. 

한지원은 14일 오후 대치동 아프리카TV 프릭업 스튜디오에서 열린 핫식스 GSL 시즌1 코드S 32강 D조 최종전서 황강호를 2대1로 제압하고 조2위로 16강에 합류했다. 

한지원은 경기 후 인터뷰서 "생각보다 너무 힘든 경기였다. 정말 기쁘다"며 "응원해준 팬들에게 감사하다. 컨디션 관리 잘해서 좋은 모습 보여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16강에 올라간 소감은 
▶ 생각보다 너무 힘든 경기였는데 진출해서 정말 기쁘다. 

- 힘든 승부를 펼친 이유는 
▶ 조1위로 올라갈 줄 알았는데 장염에 걸리는 등 컨디션이 안 좋았다. 

- 가장 힘들었던 순간은 언제였나
▶ 최종전 2세트였다. 패할 줄 알았는데 한타 싸움에서 잘했고, 업그레이드에서도 상대보다 앞섰다. 그 전투 덕분에 역전할 수 있었다. 

- 이신형이 '저그는 사기다'라고 말했는데 
▶ 잘하는 사람이 이기는 건 사실이지만, 테란이 조금 더 좋은 것 같다. 

- 무소속으로 활동 중인데 어떤가 
▶ 연습은 더 많이한다. 그렇지만 생활이 힘들다. 특히 밥 먹는게 가장 힘들고 자기 관리가 안된다. 

- 16강서 붙고 싶거나 피하고 싶은 상대가 있는지
▶ 동족전만 피하고 싶다. 변수가 많고 준비하는데 스트레스를 많이 받기 때문이다. 

- 하고 싶은 말은 
▶ 응원해준 팬들에게 감사하다. 컨디션 관리 잘해서 좋은 모습 보여줄 수 있도록 하겠다. 

강남 | 김용우 기자 kenzi@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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