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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L] 이신형 "파리 대회서 날 이길 선수 없을 것"

김기자2017-01-14 15:01


'무적 포스'를 이어가고 있는 이신형이 한지원을 제압하고 GSL 코드S 16강에 진출했다. 

이신형은 14일 오후 대치동 아프리카TV 프릭업 스튜디오에서 진행 중인 핫식스 GSL 시즌1 코드S 32강 D조 승자전서 한지원을 2대0으로 꺾고 가장 먼저 16강에 올라섰다. 

이신형은 경기 후 인터뷰서 "탈락하면 타격이 커서 부담이 있었는데 깔끔하게 올라가서 다행이다"며 "연습도 열심히 하고 있고 다른 게임을 하지 않고 스타2에 집중하고 있어서 좋은 성적을 거두는 것 같다. 해외 팀에서도 경험했지만 자유롭게 하면 나태해지더라. 그 때 경험을 발판삼아 열심히 하고 있다"고 말했다. 

- 16강에 올라간 소감은 
▶ 탈락하면 타격이 커서 부담이 있었는데 깔끔하게 올라가서 다행이다. 

- 황강호의 올인 전략은 언제 예상했나 
▶ '뉴커크 재개발지구'에서는 점막이 없어서 이상하다고 생각해 스캔을 사용했다. '에코'는 이른 타이밍이 아니라서 막을 수 있었다. 

- 최근 상승세인데 이유는 뭐라고 생각하는지 
▶ 연습도 열심히 하고 있고 다른 게임을 하지 않고 스타2에 집중하고 있어서 좋은 성적이 나온다. 해외 팀에서도 경험했지만 자유롭게 하면 나태해지더라. 그 때 경험을 발판삼아 열심히 하고 있다. 

- 패치 적용 이후 강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데 
▶ 연구를 해서 그런지, 남들보다는 빠르게 적응하고 있다. 

- '끝장전'서는 이동녕을 상대로 11전 전승을 거뒀다 
▶ '잔인하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전승을 하면 추가 상금이 있어서 끝까지 열심히 했다. 

- 저그가 사기라고 생각하는가 
▶ '사기'라는 말이 좋은 것은 아니지만, 현재 저그가 정말 좋다. 여기서 패치가 되면 테란이 안 좋아지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그런 말을 하게 됐다. 테란이 하향되면 답이 없기 때문에 연구를 많이 하고 있다. 

- 프로토스 선수들은 테란전서 초반 전략을 사용할 수 없다고 하던데 
▶ 말도 안된다고 생각한다. 프로토스는 빌드의 가지 수가 많지만 테란은 별로 없다. 게다가 패치가 많이 되면서 빌드의 범위가 줄어들었다. 프로토스가 테란을 상대로 할 게 없다는 건 연구를 안했다는 증거다. 

- 네이션 워즈 때문에 프랑스에 가게 됐다 
▶ 가고 오는 길이 힘들지만 프랑스 파리가 멋있는 나라라서 기대가 된다. 여행을 갔다온다는 마인드로 임하겠다. (독일과 4강전인데) 온라인 경기는 서버 때문에 예민하지만 현장에서 한다면 나를 이길 선수는 없을 것이다.  

- 하고 싶은 말은 
▶ 당분간 경기가 없어서 휴식의 시간을 가질 생각이다. 그리고 아프리카TV 개인방송 많이 봐달라. 

강남 | 김용우 기자 kenzi@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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