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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L] 진에어 김유진 "16강 진출에 의의 두겠다"

김기자2017-01-11 22:18


진에어 그린윙스 김유진이 김도경을 제압하고 GSL 코드S 16강에 진출했다. 

김유진은 11일 오후 대치동 아프리카TV 프릭업 스튜디오에서 열린 핫식스 GSL 시즌1 코드S 32강 C조 최종전서 김도경에 2대1로 역전승을 거두고 조2위로 16강에 합류했다.

김유진은 경기 후 인터뷰서 "힘들게 올라간 것 같아서 진출한 것에 의의를 두고 싶다"며 "오랜만에 대회를 치렀는데 아직은 많이 부족한 것 같다. 올라갈 수록 나은 모습 보여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16강에 올라간 소감은 
▶ 힘들게 올라간 것 같아서 진출한 것에 의의를 두고 싶다. 

- 최근 프로토스가 힘들다는 평가가 있는데 
▶ 저그전은 사도 그림자가 안보이는 것을 제외하면 괜찮다. 날카로운 빌드를 사용하는 것이 힘들지만 패치 전과 비슷하다. 테란전이 힘들다고 하는데 저만의 개념이 적립되지 않아서 좀 더 게임을 해봐야 알 수 있을 것 같다. 

- 김도경에게는 고전하는 모습을 보였다 
▶ 처음에 붙기 전에는 쉬운 상대인 줄 알았다. 그렇지만 올리모 리그를 봤는데 잘하더라. 잘하는 선수라는 것을 알고 있어서 방심하지 않고 집중하자고 생각했다. 김도경 선수가 오늘 단단한 플레이를 보여줘서 최종전서는 분열기 싸움에서 승부를 걸었다. 

- 3세트 암흑기사 전략이 돋보였다 
▶ 상대 게임을 보니 제련소를 안 짓고 최적화 위주로 플레이를 하다보니 거기에 맞게 카운터 빌드를 사용했다. 

- 16강서 어떤 종족과 만나고 싶은가 
▶ 테란, 프로토스, 저그 한 명씩 만났으면 한다. 종족전을 하면 힘들어서 골고루 있는게 좋을 것 같다. 

- 하고 싶은 말은 
▶ 오랜만에 대회를 치렀는데 아직은 많이 부족한 것 같다. 올라갈 수록 나은 모습 보여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강남 | 김용우 기자 kenzi@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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