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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버워치 APEX 시즌2' 해외팀 vs 국내팀 대결 구도

최민숙2017-01-11 11:28


CJ E&M 게임채널 OGN이 진행하는 오버워치 APEX 시즌2가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오버워치 APEX 시즌2’가 오는 17일 오후 7시에 서울 상암동에 위치한 ‘서울 OGN e스타디움’에서 개막한다. 이번 대회에서는 전 시즌 우승팀인 엔비어스를 비롯한 해외 초청 4개 팀과 국내 12개 팀 등 총 16개 팀이 자웅을 겨루게 된다.
 
지난해 진행된 APEX 시즌1은 게임의 인기에 힘입어 최고 동시 시청자수 9만 명대를 기록하는 등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특히 지난 시즌 팬들에게 큰 인상을 심어준 ‘타이무’, ‘미키’등의 선수들로 구성된 엔비어스 팀이 참가를 확정 지어 팬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또한, 이번 시즌부터 팬미팅 시간을 가진다. 팬들이 좋아하는 선수들을 직접 만나고 소통할 수 있는 만남의 장을 마련해 경기 전후로 팬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만들어 줄 예정이다.
 
오버워치 APEX 시즌2의 총상금은 총 2억 원으로 우승팀에게는 1억 원의 우승 상금이 지급되고, 준우승팀에게는 4천만 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이와 함께 경기당 1백만원의 파이트 머니가 승자와 패자팀에 분배된다.
 
오버워치 APEX 시즌2는 개막전을 포함한 16강 경기가 4개 조 풀리그로 진행되며, 8강은 더블 엘리미네이션 (듀얼 토너먼트) 방식으로 열릴 예정이다. 결승전을 제외한 모든 경기는 5판 3선승제로, 맵 선택은 모든 경기 동일하게 주최 측이 선정한 10개의 전장에서 진행된다.
 
OGN은 리그 시작과 더불어 이벤트도 마련했다. 먼저 영상 응원 댓글 이벤트 ‘APEX 선수들을 응원해 주세요’를 진행, 오는 14일부터 OGN 오버워치 페이스북(https://www.facebook.com/Overwatch.OGN)에 게시된 각 팀 선수들의 홍보 영상을 보고 응원 문구를 댓글로 달면 추첨을 통해 해피머니 상품권을 증정한다. 개막전 당일 현장을 찾는 팬들 전원에게는 APEX 일정이 새겨진 2017년 달력을 증정한다.
 
리그가 진행되는 동안 첫 최고의 플레이(POTG) 맞히기 이벤트도 매주 진행한다. 팬들은 매주 월요일과 목요일 매치업을 보고 경기에서 처음으로 최고의 플레이를 차지하는 선수를 맞히면 된다응모자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해피머니 상품권 또는 최신 영화 예매권을 증정할 계획이다.
 
오버워치 APEX 시즌 2 이벤트 관련 자세한 내용은 온게임넷 APEX 홈페이지 (http://program.tving.com/ogn/apex)를 확인하면 된다.현장 관람 티켓은 티켓 예매 사이트 티켓링크 (www.ticketlink.co.kr)를 통해 장당 5천원에 예매 가능하며 매주 수요일 오후 6시와 6시 30분에 차주 화요일과 금요일에 진행되는 경기 티켓을 구입할 수 있다.
 
CJ E&M 게임채널 OGN은 개막전을 비롯한 전 경기를 자사의 tv채널과 온라인 플랫폼 티빙 (TVING)을 통해 방송할 예정이다.
 
오버워치 APEX 시즌2에 대한 더 자세한 내용은 OGN 홈페이지 (http://ogn.tving.com/ogn) 및 SNS 공지(https://www.facebook.com/Overwatch.OGN)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16강 풀리그 대진표와 전체 일정, 해외 참가팀 소식 등의 경우 지속적으로 업데이트될 예정이다.
 
최민숙 기자 minimaxi@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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