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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드 나인, 도타2 팀 재창단…덴마크 게임단 인수

김기자2017-01-09 14:17


클라우드 나인이 도타2 팀을 재창단했다. 

지난 2015년 11월 도타2 팀을 해체했던 클라우드 나인이 팀의 재결성을 발표했다. 클라우드 나인의 후원사인 레드불은 지난 5일(한국시각)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덴마크 게임단인 임페리얼을 인수했다고 발표했다. 

클라우드 나인이 인수한 임페리얼은 덴마크 게임단이며 메이저 무대에서는 별 다른 성적을 내지 못했다. 하지만 웰플레이 인비테이셔널, 로얄 아레나 등 최근 6개월 간 벌어진 대부분 마이너 대회를 석권했으며, 팀에는 과거 스타크래프트2 선수로 활동했던 '13abyKnight' 존 앤더슨이 속해있다. 

클라우드 나인 CEO 잭 에티엔느는 "도타2는 당분간 e스포츠에서 최고의 종목으로 계속 이어갈 것이다"며 "클라우드 나인은 흥미롭고 최고의 종목이라고 할 수 있는 도타2에 참가하고자 한다"고 설명했다. 

지난 2014년 스피드 게이밍을 인수해서 도타2에 들어온 클라우드 나인은 'EternaLEnVy' 재키 마오, 'Aui_2000' 커티스 링(현 팀 NP), 'pieliedie' 요한 애쉬스톰(현 팀 시크릿) 등 많은 선수들이 거쳐갔으며 지난 2015년 11월 도타2 팀 해체를 선언한 바 있다. 

*사진출처=클라우드 나인, 레드불.

김용우 기자 kenzi@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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