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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린로드' 알레시스, 오버워치로 종목 전향

김기자2017-01-04 13:25


지난 네이션 워즈 시즌3 결승전서 한국 팀을 상대로 올킬(5승)을 기록하며 주목받은 '마린로드' 알레시스 에우제비오가 오버워치로 전향한다. 

알레시스는 최근 자신의 SNS에 글을 올려 스타크래프트2에서 오버워치로 종목 전향을 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곧바로 전향하는 것은 아니며 네이션 워즈 시즌4와 중국 창저우에서 열릴 예정인 WESG 그랜드파이널까지는 스타2 선수로 활동할 예정이다. 

최근 소속팀인 밀레니엄이 해체된 아픔을 겪은 알레시스는 "지난 해부터 스타2를 플레이하는 것에 대해 좋아하지 않았다"며 "세밀하게 이야기하고 싶지는 않지만 최근에 진행된 패치를 봤을 때 '공허의 유산' 출시 이후 패치 방향이 잘못 되어가고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나는 오버워치 프로게이머가 되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며 "RTS에서 FPS로 전향하는 것이 매우 어렵다는 것을 알고 있지만 나는 성공하길 원한다. 3년이라는 시간 동안 스타2 프로게이머로서 응원해준 팬들에게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스타2에서 오버워치로 전향한 선수 중에서는 밀레니엄 출신인 '릴보우' 다비드 모스체토가 있다. 그는 최근까지 바이탈리티에서 선수 생활을 했다. 

김용우 기자 kenzi@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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