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mos

검색
> E-SPORTS > 도타2

LFY 'xiao8' 창닝, 두 번째 은퇴 선언

김기자2017-01-04 11:26


LGD 포에버 영 오프레이너 'xiao8' 창닝이 은퇴를 선언했다. 

LGD게이밍은 3일 공식 웨이보를 통해 창닝의 은퇴를 공식 발표했다. LGD게이밍은 "희망과 비전이 가득한 2017년 새해이지만 우리는 창닝의 은퇴 소식을 발표하게 돼서 정말 죄송하다는 말을 하고 싶다"며 "창닝의 은퇴 결정은 매우 힘들었으며 현재 본인은 건강 상의 이유로 인해 팀 훈련을 참가할 수 없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지난 2014년 뉴비 소속으로 활동했던 창닝은 팀이 디 인터내셔널4(TI4)에서 우승을 차지하는데 기여했다. 이후 은퇴를 선언했던 그는 6개월 만에 다시 돌아왔고, 지난 2015년 3월부터 LGD게이밍에 입단해 선수 생활을 이어갔다. 

많은 도타2 선수들이 은퇴와 선수 복귀를 반복하고 있지만 중국 내부에서는 창닝이 복귀하지 않고 완전 은퇴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LGD게이밍은 "창닝이 은퇴를 했지만 팀을 떠나는 것은 아니다. 팀의 스태프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고 전했다. 

*사진출처=LGD게이밍 공식 웨이보. 
 
김용우 기자 kenzi@fomos.co.kr

포모스와 함께 즐기는 e스포츠, 게임 그 이상을 향해!
Copyrights ⓒ FOMOS(http://www.fomos.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TALK 실시간 인기

clo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