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SPORTS > 도타2

'두부' 김두영, '데몬'의 팀 오닉스 합류

김기자2017-01-02 15:08


MVP 피닉스에서 활동했던 서포터 '두부' 김두영이 팀 오닉스에 합류했다. 

'데몬' 지미 호는 2일(한국시각) 자신의 SNS에 키예프 메이저를 앞두고 '불바' 샘 소사레, 디 인터내셔널4(TI4)에서 이블 지니어스(EG)에서 활동했던 캐리 '알비노' 메이슨 베네와 함께 팀 오닉스를 만들었다고 밝혔다. 

4명의 선수 중에 눈길을 뜨는 선수는 '두부' 김두영. 지난 2014년부터 MVP에서 활동한 김두영은 디 인터내셔널5(TI5)에서는 코치로 합류해 피닉스가 8강에 오르는데 기여했다. 선수로 복귀한 지난 해에는 서포터로 활동하며 도타 핏 시즌4와 위플레이 시즌3서 우승, 디 인터내셔널6(TI6)에서는 5~6위를 기록하는데 힘을 보탰다. 

김두영은 포모스와의 전화 통화서 "'데몬', '불바' 등과 이야기를 했는데 사람 대 사람으로 대해줘서 마음에 들었다"며 "온라인 예선부터 해야하지만 자신있었고, 비즈니스 관계가 아닌 오랜 시간 동안 할 수 있을 것 같아서 팀에 합류했다"고 설명했다. 

현재 한국이 아닌 해외에 머물러있는 김두영은 "팬들의 응원에 감사드리며 키예프 메이저 본선에 올라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답했다. 

김용우 기자 kenzi@fomos.co.kr

포모스와 함께 즐기는 e스포츠, 게임 그 이상을 향해!
Copyrights ⓒ FOMOS(http://www.fomos.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So Hot-! TALK

화제의 이슈 & 투데이 fun

TALK 실시간 인기

많이 본 뉴스

clo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