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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 게임단 EG, 스타2 팀 해체

김기자2017-01-02 12:33


이블 지니어스(EG)가 스타크래프트2 팀을 해체했다. 

EG CEO인 'ppd' 피터 데이거는 2일(한국시각) 공식 SNS에 올려진 비디오 인터뷰를 통해 스타2 팀의 해체를 공식 발표했다. 기존에 잔류했던 해설자인 'iNcontroL' 클리프 로빈슨과 오버워치 해설자로 활동 중인 'HuK' 크리스 로란제와도 팀과의 계약을 종료했다. 

팀 리퀴드와 함께 북미 게임단의 양대 산맥을 이루고 있는 EG는 지난 2009년 스타크래프트 팀을 만들었다. 2011년에는 박진영(현 아프리카TV 해설)이 한국 선수로서 처음으로 입단했고, '스테파노' 일리예스 사토우리, '아이드라' 그렉 필즈, 이제동 등 스타플레이어를 영입하면서 최고 인기 게임단으로 자리매김했다. 

2013년에는 팀 리퀴드와 연합해서 프로 리그에 참가했던 EG는 2014년 기존 선수들이 계속 팀을 떠나면서 규모가 줄어들었다. 지난해 11월에는 이제동까지 계약 해지와 함께 은퇴를 선언했고, 기존 선수들도 선수 생활을 하지 않으면서 사실상 명맥만 유지한 상태였다. 

김용우 기자 kenzi@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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