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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렙' 이상돈, 'FATA-'와 같은 팀서 뛴다"…美 언론

김기자2016-12-31 09:47


MVP 피닉스, 팀 시크릿에서 뛰었던 '포렙' 이상돈이 팀 리퀴드 출신인 'FATA-' 아드리안 팅크스와 함께 유럽 팀에서 활동할 것으로 보인다. 

더스코어e스포츠는 31일(한국시각) 아드리안이 두 번째 메이저 대회인 키예프 메이저를 앞두고 이상돈, '343' 아담 샤흐, 'YapzOr' 야지에드 자라닷, 'Feero' 페라스 흐룹과 함께 새로운 팀을 만들 예정이다고 보도했다. 

'343' 아담은 더스코어e스포츠와의 인터뷰서 "많은 대화와 배려를 통해 만들어진 팀이다. 우리는 이야기를 하는 것을 좋아하며 팀의 목표와 방향도 같다"고 말했다. 더스코어e스포츠에 따르면 먼저 'FATA-' 아드리안과 '343' 아담이 새로운 팀에 대한 이야기를 시작했고, 'Feero', 'YapzOr'가 합류를 결정했다. 이상돈은 마지막으로 팀에 들어온 것으로 보인다. 

미드 레이너인 'FATA-'는 마우스스포츠, 클라우드 나인에서 활동했으며 최근까지 팀 리퀴드에서 선수 생활을 했다. 'Feero'는 캐리 포지션 선수이며 서포터인 'YapzOr'는 마마스 보이즈, 이스케이프 게이밍 출신으로 알려졌다. 프나틱과 팀 시크릿 출신인 '343'은 최근까지 필리핀 게임단 익스크레이션에서 활동했으며 WESG 아시아 파이널 때문에 한국을 방문한 바 있다. 

김용우 기자 kenzi@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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