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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CJ '매드라이프' 홍민기, 북미 골든 코인 유나이티드 합류

박상진2016-12-30 07:55



'매드라이프' 홍민기가 북미 활동을 선택했다.

30일 오전, 리그 오브 레전드 북미 챌린저 소속 골든 코인 유나이티드는 ESPN과 진행한 '로코도코' 최윤섭과 인터뷰를 통해 홍민기의 영입을 알렸다. 홍민기는 MiG 프로스트에서 아주부 프로스트, 그리고 CJ 엔투스에서 활동했던 서포터다.


최윤섭이 코치로 부임한 신생팀인 골든 코인 유나이티드는 뉴욕 부동산 중개업자인 제임스 쿤과 아들 제이크 쿤이 설립한 J2K Esports and Technology가 만든 팀. NRG e스포츠의 북미 챌린저 시드권을 구입하며 리그 오브 레전드 e스포츠에 뛰어들었다.

한편, 골든 코인 유나이티드에는 홍민기 외에도 미드 라이너 '페닉스' 김재훈을 영입하며 로스터 정비를 마쳤다. 

이날 발표로 북미행이 결정된 홍민기는 포모스와 인터뷰를 통해 "쉽지 않은 결정이었지만, 북미에서 노력해서 다시 인정받는 선수가 되고 싶다. 그간 쌓은 경험을 활용해 다시 좋은 모습을 보이겠다"고 밝혔다. 

박상진 기자 Vallen@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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