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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콘' 최천주, 소속팀 세인트 게이밍과 재계약

김기자2016-12-29 10:07


팀이 강등된 뒤 거취가 불투명했던 '에이콘' 최천주가 소속팀 세인트 게이밍과 재계약했다. 

세인트 게이밍은 28일 공식 웨이보를 통해 팀 프로필을 촬영 중인 최천주의 사진을 공개하며 팀 잔류 소식을 간접적으로 발표했다. 

삼성 블루에서 활동한 최천주는 지난 2014년부터 LGD게이밍에서 활동하며 중국 무대를 경험했다. 지난 시즌을 앞두고 코치 전향설이 불거지기도 했지만 하이퍼 유스 게이밍에서 이름을 변경한 세인트 게이밍으로 이적해 선수 생활을 계속 이어갔다. 

하지만 세인트 게이밍은 지난 LPL 서머 정규 시즌서 1승 15패로 최하위를 기록하며 승격강등전(승강전)으로 내려갔다. 이어 OMG과의 승강전 1차전서도 0대3으로 패하면서 2부 리그인 LSPL로 강등됐다. 

최천주는 팀이 LSPL로 내려오면서 거취가 불투명했지만 세인트 게이밍과 재계약하며 선수 생활 연장을 선택한 것으로 보인다. 

한편 중국 e스포츠 관계자는 "'에이콘'이 세인트 게이밍과 재계약한 것으로 알고 있다"며 "스프링 시즌에서는 선수 생활을 하겠지만 이후에는 코치로 전향할 가능성도 있다"고 전했다. 
 
김용우 기자 kenzi@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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