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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L 예선] 진에어 김유진 "스트레스 받지 않고 즐기겠다"

김기자2016-12-27 18:38


진에어 김유진이 27일 오후 신도림 나이스게임TV PC방에서 진행 중인 GSL 2017년 시즌1 예선 결승서 이동녕에게 패했지만 최종전서 김준혁을 꺾고 본선 진출에 성공했다.    

- 코드S에 올라간 소감은 
▶ 쉬다가 게임을 열심히 해서 올라간 것 같다. 연습한 보람이 있어 다행이다. 다른 조에 비해 어렵게 느껴져서 힘들었다. 

- 승자전서 이동녕에게 패했다 
▶ 올인 플레이 두 번에 끝났다. 동녕이가 머리 쓰는 플레이를 잘한 것 같다. 앞으로 안정적인 플레이를 할 수 있도록 하겠다. 최종전에서는 (김)준혁이와 만났는데 최근 래더 1위라고 하더라. 잘한다고 들었는데 생각보다 좋은 플레이를 보여줬다. 그렇지만 준혁와의 경기서 승리한 뒤 자신감을 찾았다. 더 열심히 하는 모습 보여주고 싶다. 

- 요즘 어떻게 지내는지 궁금하다 
▶ 최근 연습하면서 지내고 있다. 다른 사람들보다 연습을 늦게 시작해서 개인방송, 리플레이를 보면서 최근 트렌드에 대해 맞추고 있다. 개인적으로 (김)준호 경기를 봤는데 많은 도움이 됐다. 준호 밖에 없는 것 같다.(웃음)

- 이번 대회 목표는 
▶ 우승이 목표이지만 개인적으로 스트레스를 최대한 안 받으면서 대회를 즐기고 싶다. 

- 하고 싶은 말은 
▶ 진출해서 다행이다. 코드S부터 시작이기 때문에 잘해서 팬 분들과 높은 곳에서 만났으면 한다. 

구로 | 김용우 기자 kenzi@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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