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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L 예선] 김준호 "팬 분들 걱정 안해도 된다"

김기자2016-12-27 18:24


김준호는 27일 오후 신도림 나이스게임TV PC방에서 진행 중인 GSL 2017년 시즌1 예선 4강전서 안상원에게 패했지만 최종전서 복수에 성공하며 코드S 진출을 확정지었다.  

- 코드S에 올라간 소감은 
▶ 가벼운 마음으로 왔다가 (안)상원이 형에게 패한 뒤 멘탈이 붕괴됐었다. 최종전서 승리해서 다행이다. 

- 요즘에 어떻게 지내고 있는지 
▶ 한동안 해외 온라인 대회에 출전했다. 지금은 자취방을 구해서 방송을 하며 지내고 있다. 

- 무소속된 것이 실감 나는가 
▶ 방금 인터뷰를 했는데 '무소속 프로게이머 김준호입니다'라고 말할 때 실감이 났다. 연습하는 건 편안하지만 식사할 때가 힘들다. 

- 팀은 구하고 있는지 
▶ 팀은 구하고 있는데 제의는 안 오고 있다. 

- 이번 대회 목표는 무엇인가 
▶ 잘하는 것도 아니고 프로토스도 예전처럼 강하지 않다. 한 경기 한 경기 준비 잘해서 승리할 수 있도록 하겠다. 

- 하고 싶은 말은 
▶ 팬 분들이 걱정을 많이 해주고 있다. 그렇지만 리그도 열리고 안보이는 곳에서 노력하는 분들이 많기 때문에 걱정 안해도 된다고 말하고 싶다. 선수들도 열심히 하고 있다.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 

구로 | 김용우 기자 kenzi@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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