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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L 예선] '스칼렛' 사샤 "김준호만 아니면 진출 자신"

김기자2016-12-27 17:28


팀 엑스퍼트 '스칼렛' 사샤 호스틴이 GSL 코드S 진출에 성공했다. 

사샤는 27일 오후 신도림 나이스게임TV PC방에서 진행 중인 GSL 2017년 시즌1 예선서 결승서 안상원을 2대0으로 제압하고 본선에 합류했다. 

외국인 선수가 GSL 코드S에 진출한 것은 지난 2013년 GSL 시즌1에 참가했던 'Huk' 크리스 로란제 이후 만 4년 만이다. 예선까지 범위를 넓히면 2010년 팀리퀴드 소속이었던 'Jinro' 조나단 월시 이후 만 6년 만이다. 

- 코드S 올라간 소감은 
▶ 예전 GSL 예선에 참가한 적 있는데 결승서 패해 떨어졌다. 그렇지만 이번에 올라가서 기분 좋다. 

- 외국인 선수로서 오랜만에 코드S에 올라갔는데 생각을 듣고 싶다
▶ 자랑스럽다. 다만 많은 외국 선수들이 WCS 정책 때문에 참가하지 못해서 그런 것 같다. 

- 안상원이 올라왔을 때 어떤 생각이 들었나 
▶ 김준호만 아니면 올라갈 것 같았다. 패해서 편안하게 경기를 할 수 있었던 것 같다. 

- 한국에서 연습하는게 경기를 하는데 도움이 되는지  
▶ 연습 환경은 좋지만 가끔 랭크 게임에서 연패를 할 때 자신감이 떨어지는 건 사실이다. 여기 오기 전에도 MMR이 400점 떨어져서 걱정했지만 진출했는데 다시 생각해보면 큰 도움이 된 것 같다. 

- 이번 대회 목표는 무엇인가  
▶ 목표는 생각하지 않았다. 예선이 우선이었는데 본선에 올라가서 만족한다. 

- 하고 싶은 말이 있는지 
▶ 한국 팬들이 직접 현장에 와줘서 응원해줬으면 한다. 

구로 | 김용우 기자 kenzi@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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