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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L 예선]이신형, "GSL-블리즈컨 모두 우승하겠다"

박상진2016-12-27 13:35



최근 IEM 경기에서 우승을 차지한 이신형이 올해 각오를 밝혔다.

27일 오후 신도림 나이스게임TV PC방에서 진행될 예정인 GSL 2017년 시즌1 예선이 진행된다. 이번 예선에서 테란 이신형이 본선 진출에 성공했다.

아래는 이번 예선을 통과한 이신형과 나눈 인터뷰다.

GSL 본선에 진출한 소감은?

저그전이 어려운데 조에 저그만 세 명 있었다. 힘들 거라 생각했는데, 운이 좋게 이겨서 다행이라고 생각한다. 

오늘 경기는 어땠나.

탁현승 선수가 오래간만에 나왔는데 잘하시더라. 그래서 1세트를 내줬고, 2세트도 진 게임이나 마찬가지였는데 방심해서 이긴 거 같다. 그게 고비였다. 신희범 선수는 예전 저그 스타일이라 편했다.

최근 기세가 좋은데.

경기력이 좋은데, 테저전 밸런스가 테란쪽으로 안 좋다. 맹독충이 너무 강한 거 같다.

팀에서 나와 어떻게 생활하는지, 그리고 개인방송도 진행하는 거로 알고 있다.

자유롭기도 하고, 마음이 편한게 좋다. 하지만 고정 수입이 없는 게 마음이 편하지 않다. 개인 방송을 최근에 열심히 하려고 노력 중이다. 내가 방송하면서 말을 잘 안한다. 팬들과 말도 많이 해야할 필요성을 느끼고 있다. 그리고 소통하는 거도 재미있다. 더 노력하겠다. 

개인 방송을 하면서 경기력이 올라갔다는 평이 있다.

혼자 있으면 연습을 잘 안하는데, 방송하면서 게임을 하게 되니 그래서 좋은 거 같다.

올해 목표가 있다면.

GSL과 블리즈컨 우승으로 잡았다. 그리고 IEM 월드 챔피언십도 우승하고 싶다.

팬들에게 하고 싶은 이야기가 있다면.

응원해주시고, 개인 방송 시청도 부탁드리겠다.

구로 | 박상진 기자 Vallen@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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