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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을 앞두고 진행된 단합의 장! 아프리카 프릭스의 워크숍

박상진2016-12-24 00:00



올 시즌 팀을 새로 정비한 아프리카 프릭스 리그 오브 레전드 팀이 23일 선수와 코칭스태프가 함께 참여한 워크숍 겸 단합대회를 진행했다.

이날 진행된 행사는 아프리카 프릭스 연습실 인근에서 식사 이후 다양한 레크리에이션 행사가 진행됐다. 교외가 아닌 연습실 인근에서 행사를 진행한 것에 대해 최연성 감독은 "“팀워크 강화를 위해 틀에 박힌 워크숍 보다는 실속형 놀이를 택했다. 코칭스태프까지 포함해 요즘 유행하고 있는 방탈출 카페, 볼링, 포켓볼, 다트 던지기, 보드게임 등을 선수단 모두가 참여해 같이 즐겼다. 팀 게임이기 때문에 이렇게 서로 실컷 웃고 떠들면서 친해지는 것이 큰 도움이 될 거라 본다. 이제부터는 본격적인 훈련과 연습을 통해 스프링 시즌 개막을 준비하겠다"며 이야기했다

중국 LGD에서 한국으로 복귀, 아프리카 프릭스에 합류한 '마린' 장경환 역시 이번 행사에 대해 “팀원들과 여러 게임을 하면서 좋은 시간을 보낸 것 같다. 결국 가장 재미있고 승부욕이 생기는 게임은 LoL이라는 결론을 내렸고, 시즌 개막까지 열심히 연습해서 좋은 모습 보여 드리도록 노력하겠다"며 소감을 밝혔다.

아래는 이날 진행된 아프리카 프릭스 워크숍 겸 단합대회 풍경을 담은 사진이다.
 
▲점심 시간이 되어 연습실을 떠난 아프리카 프릭스 선수들
▲유난히 밝은 표정의 '마린' 장경환
▲'스피릿' 이다윤과 '쿠로' 이서행이 다정히 걷고 있습니다.
 
▲바텀 라인에서 동고동락할 '투신' 박종익과 '크레이머' 하종훈
▲모델 그 자체 마린
▲점심 식사를 위해 식당에 들어왔습니다. 메뉴는 갈비탕과 왕만두!
▲만두를 정말 맛있게 먹는 쿠로
▲점심이 나오자 다들 맛있게 냠냠~
▲붙임성이 남다른 스피릿이 최연성 감독과 같이 이야기 중입니다.
▲식사후 첫 순서는 보드게임방! 이날의 종목은 '뱅'
▲게임에 금방 적응한 투신
▲크레이머에게 카드를 뺏인 쿠로. "너무하는거 아냐?!"
▲게임에서는 감독님이 아니라 배신자와 무법자, 그리고 보안관과 부관이 있을 뿐!
▲조계현 코치가 누굴 쏠지 고민중입니다. "쿠로? 크레이머?"
▲상대의 카드를 신중히 뺏아오는 스피릿
▲마린: "총맞은 거 처럼~"(이날 감옥에 가장 많이 간 사람은 마린이었습니다)
▲보드게임을 마친 아프리카 프릭스 선수들이 다음 순서인 포켓볼을 치러 이동합니다
▲스피릿: "이봐... 자네 나랑 내기 하나 해보지 않겠나?"
▲쿠로: "아 왜 저게 안맞아 아"
▲진지한 표정으로 공을 노리는 스피릿
▲스피릿의 도움을 받아 포켓볼을 친 마린
▲쿠로 역시 어느정도 포켓볼에 익숙한 모습이었습니다
▲투신의 공이 정확히 명중합니다!
▲승리를 위해 몸을 던지는 쿠로
▲승부에 돌입하는 순간 예전 게이머 모습으로 돌아가는 최연성 감독
▲역시 당잘알 크레이머
▲여유있는 모습의 스피릿!
▲포켓볼이 슬슬 정리되고, 이날의 마지막 코스로 이동합니다.
▲집중력을 요구하는 다트가 이날 마지막 종목!
▲다트를 준비하는 투신
▲마린이 상대의 심... 아니 다트판을 조준합니다.
▲쿠로: "점수를 위해서라면 표정 정도는!"
▲원거리 딜러의 자존심을 지키기 위해 나선 크레이머
▲운명의 한 발을 던지기 직전의 스피릿
▲다들 즐겁게 다트를 끝내고 이날 행사를 마쳤습니다
▲ 각기 다른 팀에서 모였지만, 이제 아프리카 프릭스 이름으로 뭉친 선수들이 즐거운 시간을 마치고 연습에 복귀합니다.
박상진 기자 Vallen@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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