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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현종 감독 “리빌딩 ROX, 공격적이고 강력한 팀으로 만들겠다”

최민숙2016-12-22 11:59

 
전 CJ와 아프리카 선수들을 주축으로 구성된 ROX 타이거즈의 새로운 로스터가 22일, 공개됐다. 2017 ROX의 로스터는 ‘샤이’ 박상면과 ‘린다랑’ 허만흥, ‘성환’ 윤성환, ‘미키’ 손영민, ‘상윤’ 권상윤, ‘키’ 김한기 등 총 6인이다.
 
ROX의 신임 감독 강현종은 이전 소속팀에서 함께 활동했던 선수들과 2017시즌을 준비한다. 특히 한 팀으로 호흡을 맞췄던 아프리카 프릭스 출신 선수가 4명이라 빠르게 팀워크를 올릴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강현종 ROX 감독은 “로스터 구성을 위해 최근까지 게임단과 머리를 맞댔다. 신구 조화에 초점을 맞춰 리빌딩 했고, 경험이 많은 선수와 패기 있는 신인들의 시너지 효과를 최대화하려고 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현재 선수들의 팀 연습 과정에서 충분한 가능성을 보고 있다”며 “공격적이고 재미있는 게임을 지향하는 팀으로 롤드컵 진출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끝으로 강 감독은 “리빌딩된 ROX가 이전에 비해 뒤처지지 않는 강력한 팀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하겠다. 팀 명성에 걸맞은 경기력으로 팬들에게 보답할 테니 새로운 출발을 지켜봐 달라”고 당부했다.
 
최민숙 기자 minimaxi@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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