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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드 나인, 장누리 코치 영입... '임팩트' 정언영은 재계약

박상진2016-12-20 02:14



북미 리그 오브 레전드 팀인 클라우드 나인(Cloud 9)가 '래퍼트' 복한규 감독 및 '임팩트' 정언영과 재계약하고, '카인' 장누리 코치를 영입했다.

20일 새벽, 클라우드 나인은 유튜브를 통해 2017시즌 로스터를 공개했다. 이에 따르면 클라우드 나인은 장누리 코치의 영입을 가장 먼저 알렸다. 장누리 코치는 이 영상을 통해 "처음에 와서 스크림 결과를 보니 기량이 괜찮았다. 강한 라인전을 바탕으로 쉽게, 그리고 역전 없이 경기를 만들어나가게 방향을 잡았다"고 말했다.

이어 클라우드 나인은 탑 라이너 '레이' 전지원 영입도 알렸다. 전지원은 "(정)언영이 형을 보고 왔다. 나보다 평가가 뛰어난 선수에게 많은 걸 배울 수 있을 거 같다"고 말하며 기대를 밝혔다.

클라우드 나인은 영상  막바지에 2017 LCS 로스터 전체를 공개했다. 팀 감독으로는 복한규가 유임됐고, 탑 라이너인 정언영 역시 팀과 재계약했다. 메인 정글러로는 '컨트랙츠' 후안 가르시아가, 서브 정글러로는 '메테오스' 윌리엄 하트먼이 활동한다. 미드 라이너에는 '옌센' 니콜라이 옌센이, 원거리 딜러에는 '스니키' 재커리 스쿠데리가, 서포터러는 '스무디' 앤티 타가 작년에 이어 계속 활동한다. 추가로 장누리 코치와 서브 탑 라이너로 전지원이 합류한 것.

클라우드 나인은 2016 서머 시즌 복한규 감독과 정언영을 영입하며 NA LCS에서 승강전을 통해 롤드컵에 진출, 북미 팀으로는 유일하게 8강에 오르는 기록을 세웠다.



사진=클라우드 나인 로스터 소개 영상
박상진 기자 Vallen@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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