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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EM 경기] 삼성 갤럭시 "반드시 우승해야 한다고 생각"

김기자2016-12-18 21:30


삼성 갤럭시가 IEM 시즌11 경기서 우승을 차지하며 월드 챔피언십 직행에 성공했다. 

삼성 갤럭시는 18일 오후 경기도 고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인텔 익스트림 마스터즈(IEM) 시즌11 경기 결승전서 콩두 몬스터를 3대1로 꺾고 정상에 올랐다. 삼성 갤럭시는 5만 달러(한화 약 6천만 원)와 함께 내년 3월 벌어질 예정인 월드 챔피언십 참가를 확정지었다. 

- 우승을 차지한 소감은 
▶ 이성진(아이디 CuVee)=앞으로 롤챔스에서도 좋은 모습을 보여줄 수 있도록 하겠다. 
▶ 강찬용(아이디 Ambition)=우승을 해야 하는 대회라고 생각했다. 기회를 놓지 않아서 기쁘다. 
▶ 이민호(아이디 Crown)=롤드컵 이후 경기라서 그런지 이번 대회가 작게 느껴졌다. 롤드컵 가기 전 손 풀기 과정이라고 생각했고, 월드 챔피언십이 열리는 카토비체서 좋은 모습 보여줄 수 있도록 하겠다. 
▶ 박재혁(아이디 Ruler)=이런 무대서 우승해서 기분 좋다. 
▶ 조용인(아이디 CoreJJ)=게이머하면서 우승 경력이 생겨서 기분이 좋고, 이 것을 토대로 앞으로 기록을 만들 수 있을 것 같다. 

- 상대가 분위기가 좋은 콩두 몬스터였다
▶ 이민호(아이디 Crown)=롤챔스 이후 지쳐있었고 계약 부분도 걸려있어서 제 실력을 보여주기 힘들었다. 그렇지만 이번 대회를 앞두고는 나만 잘하면 좋은 성적을 거둘 자신있다고 생각했다. 

- 승리의 공신을 꼽자면 
▶ 조용인(아이디 CoreJJ)=대회가 작게 느껴지는 미드와 탑 라이너 덕분에 승리한 것 같다.(웃음)

- 3세트 경기력이 아쉬웠는데 
▶ 강찬용(아이디 Ambition)=미드가 주도권이 없어서 뭘해도 패하는 상황이었다.(웃음) 실력은 자신있었지만 긴장을 풀어졌던 것 같다. 

- 세 번째 카토비체에 가게 됐다
▶ 강찬용(아이디 Ambition)=가게 되면 세 번째인데 '힘들다'라는 말 밖에 없을 것 같다. 항상 추웠고, 주변에 아무 것도 없다. 호텔도 안 좋은 것 같다. 

- IEM 월드 챔피언십에서 다시 한 번 SK텔레콤과 맞붙을 가능성이 크다
▶ 이성진(아이디 CuVee)=SK텔레콤 상대로는 미드 주도권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충분히 이길 수 있다고 본다. 

- 1년 더 호흡을 맞추게 됐는데 경기력에서 어떤 영향을 미친다고 생각하는지 
▶ 조용인(아이디 CoreJJ)=어차피 롤 잘하는 선수들이 경기에서도 좋은 모습을 보여준다고 생각한다. 호흡보다는 경기력이 중요할 것 같다. 

- 하고 싶은 말은 
▶ 박재혁(아이디 Ruler)=이 실력 그대로 게임을 열심히 한다면 리빌딩을 한 다른 팀들을 상대로도 이길 수 있을 것 같다. '세체원(세계 최고 원거리 딜러 준말)'은 아니더라도 어느 정도 올라갈 수 있을 것 같다. 
▶ 조용인(아이디 CoreJJ)=차기 시즌에도 LCK 최고 원딜인 박재혁 선수를 지킬 수 있어서 행복하다. 다른 팀들 원딜들은 박재혁 선수와 상대가 되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대회서도 그런 모습 보여줄 수 있도록 하겠다.(웃음)

김용우 기자 kenzi@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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